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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엄기준은 오빠가 아니라 동생 같아요"
蔡琳,"嚴基俊不像哥哥好像是弟弟"
채림과 엄기준, 실제 나이차 세 살. 주말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박지현 극본, 김남원, 손형석 연출 )의 여 주인공 이강주 역의 채림과 연하남 최승현 역의 엄기준의 관계는 연상 연하 커플이다.
蔡琳跟嚴基俊,實際年齡相差三歲.週末連續劇[做得好做得妙](朴志賢 劇本, 金南元,孫亨息 導演)中女主人公李江珠的飾演者蔡琳和年幼男崔承賢的飾演者嚴基俊關係是年長年下的一對兒.
극 초반 과외 선생님으로 만난 사이지만 승현은 강주를 세상 단 하나의 내여자로 결정하고 무지막지하게 들이대는 설정이다.
劇初盤的設定是以課外教師的緣故認識了可勝賢把江珠視為世上唯一的女朋友蠻橫地靠近.
워낙 동안이기도 하지만 채림은 연상으로 나오는데 대해 부담을 느끼지 않을지에 대한 질문에 채림은 “저도 주변에 연상연하 커플의 실제 사연을 들어보니까요, 연상의 여자가 연하의 남자를 사귀다 보면 오히려 어려보인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제가 약간 동안이라는 얘기를 들어도 이해해 주셔야 해요. 호호호. ” 며 웃음 지었다.
非常童顏樣可是蔡琳將演出年長者對此是否感到負擔?對此提問蔡琳笑著表示"在我周圍也有了年上(長)年下(幼)情侶(姊弟戀)的實際私緣狀況,聽說年長的女子和和年幼弟弟相處的話,反而更顯得年輕.所以囉,若偶爾聽到我是童顏(娃娃臉)也請理解喲。呵呵呵”
엄기준은 실제 장난끼도 다분해서 극중 상황과 비슷하게 호흡이 척척 맞는다. 채림에게 곧잘 혼나기도 하지만 그런 엄기준의 모습이 마치 실제 사랑스러운 연하남 애인 같다.
채림은 “기준 오빠가 저보다 세 살 많아요. 하지만 연기 하다보면 꼭 남동생 같더라니까요. ”라며 상황이 재미있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蔡琳表示"基俊哥哥比起我多了三歲.可是表演的時候真的很像是弟弟"很有趣的狀況微笑著.
채림이 도자기 만들기 실제 연습을 드라마 시작전에 하자, 엄기준은 "만들어 온 것을 보고 믿어주겠다"면서 약올리는 등 서로 시작부터 옥신각신 하기도 했다.
蔡琳在電視劇開始前進行了陶瓷器製作的實際練習,嚴基俊"製作好就相信你" 從一開始就互相發生爭執了.
채림과 엄기준은 앞으로 드라마에서 알콩달콩한 사랑 다툼을 보여주며 재미를 증폭시킬 예정이고, 또다른 관계인 채림 김승수의 과거의 사랑은 진지하고 고민스러운 대목이 돼 대조적인 사랑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蔡琳跟嚴基俊今後將在電視劇裡以這個那個的紛爭事將趣味性放大,又其他關係蔡琳與金承秀過去的愛情成了十分苦悶憂愁的大課題對比鮮明的愛情令人期待.
채림은 박지현 작가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밝혔다. “저는 ‘의리‘에 의미부여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박지현 작가님과는 [사랑해 당신을][이브의 모든 것]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잖아요. 그러다 보니 이번에는 제가 작품에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또 내용도 마음에 들고,,,” 라고 전했다.
蔡琳與朴志賢作家的緣分也明確闡發了."我是能為'情理(義氣)'給予很多意義的.在朴志賢作家"親愛的妳""愛上女主播" 受到了很多愛.在那樣做的時候,這次我對作品如果能起到作用(成為力量)就好了這樣的考慮便做了.又内容也很喜欢"傳達了.
또한 주말 드라마에 대한 자신의 태도도 내비치며 “기본적으로 저는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해요. 어느 가정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 공감 가는 이야기에 시청자 분들이 ‘맞아 맞아’하면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다.
又對週末電視劇自己的態度也表示了"基本上我喜歡溫暖的故事.在哪個家庭都可能發生的故事,希望觀眾們能有同感的說著"是啊 是啊"這樣就好了.
채림은 모든 자신의 에너지를 일에서, 즉 연기에서 얻는다고 했다.
蔡琳將傾盡所有自身的能源(能量),即用表演(演技)來展現.
한편, 미혼모가 된 이강주의 세상과 호흡하는 건강한 이야기는 3월 14일부터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另外一方面,講述成了未婚母的李江珠在世上呼吸健康的故事將從3月14日起與視聽者們溝通.
http://artsnews.media.paran.com/news/18163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09-3-13 23:4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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