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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前天溫暖的金GG滴新聞
김승수 따뜻한 남자로 연기변신
金承秀 以温暖的男人表演转型
‘잘했군 잘했어’ 정신과 의사
"做的好 做的妙" 精神科醫師
배우 김승수가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를 통해 따뜻한 정신과 의사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演员 金承秀 在MBC周末剧 "做的好 做的妙" 里以温暖热忱的精神科医生的面貌回归.
14, 15일 방송된 주말연속극 ‘잘했군 잘했어’에서 김승수는 첫사랑 강주(채림)을 잊지 못하고 괴로워 하지만 현재 약혼한 여인 미라(김정화)를 위해 특별한 케익을 주문하고 이벤트를 해주는 로맨티스트이면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따듯한 마음의 치료를 해주는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유호남 역을 연기했다.
14, 15日播放的周末连续剧 '做的好 做的妙' 里, 金承秀饰演忘不了初恋情人江珠, 但是现在已经和恋人美拉订婚, 还会特意订购特别的蛋糕给美拉的浪漫主义者, 给心理有创伤的人們进行温暖热忱的心理治療的富有人情味的精神科醫生劉浩南的角色.
김승수는 “드라마를 보면 볼수록 따듯한 마음을 가지실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엔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을 수있는 멋진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金承秀明确地表达了"这电视剧越看越让人觉得暖心. 这次想演一个让很多女性观众大爱的帅气男人.
특히 이번 드라마는 좋은 선배와 동료 후배들이 궁합이 잘맞는거 같아 좋은결과가 예상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特别这次电视剧合作的同事好象都是和性格很好的前后辈们, 觉得能够拿到好的结果"
김승수는 MBC ‘주몽’에선 주몽과 대립하는 대소왕자의 악역 이미지, 최근 종영한 SBS ‘유리의 성’에서는 반듯한 아나운서의 이미지 등 매번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30%대 높은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김승수의 소속사인 ID MEDIA 관계자는 “현재 일본 프로모션과 드라마촬영으로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촬영장에서 즐겁게 촬영 중이다. 올해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해외 활동도 왕성하게 할예정이다.”라고 밝혔다.
金承秀在MBC"屏蔽词语2"里是跟屏蔽词语2对立的大王子的反面形象, 最近结局的SBS"玻璃之城"里是正直的播音员形象, 每次都展现不同的演技, 从而吸引了30%的收视率. 金承秀所属的ID MEDIA有关人员表示"现在一边在消化日本PROMOTION和电视剧的紧张拍摄行程, 一边在愉快地投入在现场拍摄. 今年不单单是忙于电视剧, 海外活动也很频繁"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방송 첫주 시청률은 14일 9.6%(전국집계기준), 15일 8.3%을 기록했다.
另外,第一周播放的收视率AGB 14号是9.6%, 15号是8.3%
FM:http://sportsworldi.segye.com/Ar ... 1=05&subctg2=00
翻譯 by iv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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