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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czy0316 于 2009-3-29 10:52 发表
江珠让人看得好心疼啊~~~偏偏美拉也是个好女孩，还是自己的朋友
不知道浩南当年不和江珠联系是不是有什么隐情~~看他和弟弟浩俊的欲言又止，有这种感觉~~
觉得100+实在有点过分啊~~一大把年纪了，居然还搞不伦恋~~
不要说在民风保守的韩国，在中国早就被周围人的口水淹死了~~尤其是承贤的妈妈，作为一个儿子，承贤的反映是再正常不过了吧？居然说什么如果承贤也这样，她就受不了了，还打了儿子一个耳光！可怜的承贤，接连被生命里最重要的两个女人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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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早上到MBC"做得好做得妙"官網一看,
有位劇迷留下了標題"주인공이 누구?? "(主人公是誰?)的挺中肯留言
http://www.imbc.com/broad/tv/drama/bravo/board/index.html
첫회부터 관심있게 꼬박꼬박 챙겨보는 시청자입니다.
보면서 계속 생각했던게,
정애리씨 엄연히 불륜인데, 너무 미화되서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과
밝고 경쾌한 드라마 분위기가 좋은데,,
채림,엄기준 김정화 등등 그런 밝은 분위기...
정애리씨와 남자분이 나오는 분위기는 너무 처지는 듯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마치 정애리씨와 그 남자분인거 같아요
드라마 중 그 2분 분량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이 지켜보던 부모님도, 주인공이 정애리니? 할 정도니까요,,
엄기준씨 채림씨 등등 톡톡튀고 밝고 경쾌한 그런 드라마를 보고싶어요.
불륜이 미화되고, 정애리씨의 사랑은 별로 공감이 안간달까요????
그 남자분 시어머니가 막말해대고,그런 장면들도 별로인것같아요
밝고 경쾌하고 기분좋은 잘했군 잘했어를 기대합니다.
是从首集開始就熱烈關心並定期觀看的視聽者,
觀看時一直想著個問題
鄭愛利小姐明明是亂倫,但是否太過美化她了呢?
明亮而輕快的電視劇氛圍是我喜歡的....
蔡琳,嚴基俊 金靜華等那樣明亮的氛圍
鄭愛利小姐與那男人難熬的氛圍處境差太多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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怎麼說呢~~秀熙守寡多年再找第二春,就像承賢一樣大家應該也是樂觀其成
偏偏她的對象是個仍有婚姻束縛的有婦之夫,這樣的戀情就真的很難獲得認同
編劇或許可以思考一下這條感情線的後續發展~~
比例太重讓人難以負荷,可就這麼讓韓尚勛消失也怪怪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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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9 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