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09-2-10 12:07
|
显示全部楼层
newsen
安在旭-姜惠贞-李秀景`三角铃'排列casting
[2009-02-10 11:55:27]
新闻原址
[뉴스엔 박세연 기자]
안재욱, 강혜정, 이수경이 한일합작드라마 '텔레시네마' '트라이앵글' 편을 통해 나란히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安在旭-姜惠贞-李秀景通过韩日合作电视剧'tele电影''三角铃',排列复归荧屏。
'트라이앵글'은 KBS 2TV '꽃 찾으러 왔단다', '안녕하세요 하느님' 등의 연출을 맡은 지영수PD와 '결혼못하는 남자', '사토라레' 등을 쓴 일본 대표 작가 오자키마아야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은행강도 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삼각관계를 그려낸다.
'三角铃'由KBS 2TV '为寻花而来,'你好上帝'等作品的池永洙PD导演,与'不能'结婚的男人','Satolare'日本代表作家尾崎将也意气投合的合作作品,围绕银行窃画事件的三个男女的三角关系。
지난해 SBS '사랑해' 이후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안재욱은 극중 미술품 전시 이벤트회사 사장이자 은행강도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분한다.
由去年SBS '爱你'1年多复归荧屏的安在旭是剧中美术品展示活动公司社长,银行窃案中有力的嫌疑犯......
'꽃 찾으러 왔단다'에서 지영수PD와 호흡을 맞춘 강혜정은 극중 안재욱을 쫓는 여형사 역을 맡았으며 이수경은 거액의 유산과 미술품을 상속받은 미망인으로 변신해 MBC '대한민국 변호사'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为寻花而来'池永洙PD和合作的姜惠贞扮演追查剧中安在旭的女刑警角色,李秀景剧中继承了巨额遗产和美术品的遗孀变身在MBC '大韩民国律师'以后隔了1年时复归到电视剧场。
'트라이앵글'은 이달 중순께 촬영에 들어가 S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三角铃'本月中旬进入摄影,将通过SBS播放。
한편 '텔레시네마'는 이장수, 장용우, 이형민, 김윤철, 표민수, 황인뢰 등 한국을 대표하는 8명의 감독과 일본의 대표작가 7명이 힘을 합쳐 만드는 프로젝트로 동방신기 영웅재중, 한효주, 최민수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另一方面代表'tele电影'韩国的8位导演日本的代表作品家7人协力,制作的项目영웅재중, 한효주, 최민수等演出聚集了话题。
PS:翻译网站直译,不当之处请指正!
[ 本帖最后由 旭阳 于 2009-2-10 19:20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