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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磅消息】09.02.13——特大消息：版权卖出来了
‘아내의 유혹’, 대만찍고 중국·필리핀 안방 침공
《妻子的诱惑》：继台湾之后，又要进军中国(大陆)和菲律宾荧屏
SBS 프로덕션의 김은향 차장은 13일 스포츠칸과의 전화통화에서 “‘아내의 유혹’이 지난해 말 대만 GTV와 방송 판권을 판매한 데 이어 최근 중국과 필리핀 방송과도 판권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가격은 밝힐 수 없지만 한류 붐이 다소 주춤한 데도 불구하고 전성기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13日，SBS节目导演部金恩向次长在接受《SPORTSKHAN》电话采访时表示：“《妻子的诱惑》继去年年末向台湾GTV售出版权后，最近又与中国(大陆)和菲律宾签订版权销售合同。”之后，金次长表示虽然具体价格尚未敲定，但在韩流大潮退潮的今天，也销售出了相当于全盛期一般的价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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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장은 “대만 시청자들이 복수극을 매우 선호하는데 특히 복수가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한국 아침 드라마에 열광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한국의 일일드라마가 전체 시청률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현지 인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金次长：“台湾观众非常偏好复仇剧，特别是复仇剧常客——韩国早间剧更是风靡台湾。即便是在去年，韩国每日剧的收视率也位列当地收视率第二，可见其人气之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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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自张瑞希中国影迷会为瑛悲伤原创翻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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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2-13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