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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9集预告
방송 : 4월 16일(목)~4월 17일(금) 밤 07:15~08:00
극본 : 김순옥
연출 : 오세강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118회
방송 : 4월 16일(목) 오후 7:20~8:00
은재는 밸라뷰티샵에서 쓰러져 뒹구는 애리를 보고는 병원이라도 가야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하지만 애리는 고통을 참으면서 착한 척하지 말라며 동시에 자시의 임신소식을 전한다.
그러자 은재는 잠시 놀라다가 애리가 옛날 가족 사연을 들려주자 영문을 몰라한다.
한편, 강재는 영수와 미자로부터 하늘이 오늘 번 돈을 모두 정회장에게 주었다는 말을 듣고는 웃고 만다.
이에 하늘은 강재를 끌어안고는 하루 종일 보고 싶었다며 회사에 다니지 말고 같이 떡볶기를 팔자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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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集
恩才在vera美容院里看到爱利倒在地上不住呻吟,于是恩才劝她快点去医院看医生吧,可是爱利忍着痛说,请你不要假惺惺装出一副善良的样子,同时她又告诉恩才自己已经怀孕了。
恩才听后惊讶地愣住了,这时爱利向她讲述了自己以前如何失去家里人的理由及状况。
姜在听父母说厦时今天把挣到的钱全交给郑会长了,他忍不住笑了。
厦时抱紧姜在说我一整天都好想你啊。以后你不要上班了咱俩一起去卖炒年糕吧。。。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119회
방송 : 4월 17일(금) 오후 7:20~8:00
애리는 소희가 심사위원들과 만나게 해준다는 말에 아프게 보이면 안된다며 더 열심히 화장한다.
한편, 정회장은 민여사에게 하늘, 강재와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싶다고 말하자 민여사는 자신이 자리를 만들겠다고 나선다.
그시각, 소희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서는 애리가 뭔가 부탁을 해오면 자신에게 먼저 알려달라고 이야기한다.
그런가 하면, 은재는 민여사와 통화하며 메이크업대회일로 세화회장님과 꼭 뵈어야 하는데 만나주질 않는다며 이어 소희와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놓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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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集
素姬对爱利说如果你想见评审委员的话我可以安排他们跟你见面,爱利说不想让他们看出自己生病,想用化妆掩饰住。
郑会长想请闵女士,厦时和姜在一起吃晚饭,闵女士说还是让我来安排吧。
此时,素姬正不知往何处打电话说如果爱利有什么要求,你一定事先通知我一声。
恩才打电话给闵女士说化妆美容师大会的事必须得和世华社长见一见面,可是对方拒绝见她。接着又说出了有关素姬的话题。。。
[ 本帖最后由 kaori 于 2009-4-15 16:3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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