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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26集预告
방송 : 4월 27일(월)~4월 28일(화) 오후 7:20~8:00
극본 : 김순옥
연출 : 오세강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125회)
방송 : 4월 27일(월) 오후 7:15~8:00
경찰서로 간 교빈은 눈물범벅이 된 채로 자신이 소희를 폭행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경찰은 혹시 공범이 있었는지 물어보는데, 교빈은 정색을 하며 모든 게 자기가 꾸민 일이라고 둘러대며 횡설수설한다.
한편, 병원에서 은재는 애리에게 진범이 잡혔다는 말을 들려주는데, 애리는 이제 홀가분하게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말하며 그전에 니노와 수족관도 가고 좋은 곳 많이 가보고 싶다는 말을 던진다. 하지만 이미 의사로부터 애리의 상태를 들은 은재는 얼굴이 굳어지며….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126회)
방송 : 4월 28일(화) 오후 7:15~8:00
은재는 니노를 맡기고 떠나겠다는 애리의 말에 아직도 그런 이기적인 말을 하느냐며 빨리 나으라고 말한다.
잠시 후 애리는 천지건설로 가서 정회장에게 교빈이 어디있는지 물어보는데, 정회장이 대답을 회피하자 무릎을 꿇고는 마지막 소원이라 생각하고 꼭 들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민여사는 정회장으로부터 애리의 위암말기 소식을 듣고는 깜짝 놀라다가 이내 정회장이 진심으로 교빈과 애리를 만나게 해주고 싶으니 도와달라고 하자 마음이 흔들린다. 그시각 은재는 세화화장품과 계약을 하는데…
自动翻译机的结果;
125集
乔彬来到警察局泪流满面地说,是我对素姬施加了暴力。
于是警察问他有没有共犯,乔彬静下心来说道,所有一切都是我计划的,于是把罪过都推到自己身上。
医院里,恩才对爱利说真犯人已经抓到了,爱利说我这样就可以轻松地接受手术了,并说以前答应过带敏宇去水族馆玩一天希望能够实现。
可是恩才从医生那里听说了爱利的病情后脸上的表情僵硬了。。。
126集
爱利对恩才说我死后敏宇就托付给你了,恩才说你可别太早说这样的傻话,赶快把自己病给治好要紧啊。
过了一会,爱利来到了天地建设找到了郑会长问他乔彬去哪了,郑会长故意避开不做回答,于是爱利跪了下来说这是我最后的请求,希望你一定帮助我见到他。
闵女士从郑会长那里听说爱利得了晚期胃癌的消息后非常惊讶,郑会长肯求她说我打内心希望乔彬和爱利能见上一面求你帮帮忙。闵女士听后开始动揺了。
恩才和世华化妆品签下了合约。。。
[ 本帖最后由 kaori 于 2009-4-25 15:4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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