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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女主角命运大反转
张瑞希中国影迷会原创翻译，转载时请注明!
原文转自：IS PLUS
‘아내의 유혹’ 이번엔 불치병 등장 ‘여주인공 운명 대반전’
《妻子的诱惑》这次将上演不治之症——“女主角命运大反转”
SBS TV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 연출 오세강)에 불치병 코드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뜨겁다. '고품격 막장 드라마'라는 오명과 함께 시청률 30%를 넘어선 '아내의 유혹'이 갈수록 자극적인 설정을 전개시키며 시청자들을 중독시키고 있다.
在得知SBS电视台的每日剧《妻子的诱惑》(剧本：金顺玉、导演：吴世江)将要出现不治之症的情节，观众们随即就开始议论纷纷。在被人骂为“正宗狗血剧”的同时，《妻子的诱惑》的收视率也突破了30%。而且随着剧情的发展，更加刺激的内容也将随之展开，让观众们的中毒越加加深。
특히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 백혈병 환자가 두명이나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부터 디시인사이드 등을 중심으로 네티즌 사이에 "'아내의 유혹'도 여주인공 중 한명이 불치병에 걸려 죽는다"라는 소문이 퍼져나가면서, "구은재(장서희)를 살려달라"는 구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特别是在KBS一台的每日剧《你是我的命运》因出现两名白血病患者而招致责骂之后，从7日起在以Dcinside为主的各大论坛里，在网友中间就流传出了“《妻子的诱惑》中也会有一人因得不治之症而死”的消息，这引起了网友们“要救救具恩才(张瑞希)呀!”这种呼声。
'아내의 유혹' 제작진이 준비한 결말에선 구은재가 아닌 신애리(김서형)가 불치병에 걸려 대미를 장식하게 돼 있다. 그 과정에 은재는 자신을 배신하고 전 남편 교빈(변우민)과 결혼한 친자매 같은 친구 애리를 용서하느냐 마느냐 기로에 서게 된다.
《妻子的诱惑》制作方现已正式表示，在准备的结局中，得不治之症的不是具恩才，而是申爱利(金瑞馨)。这时，恩才就会要面对这样的一个问题：是否要饶恕背叛自己、抢走前夫(边佑民)并与其结婚的这个亲如姐妹的朋友——爱利。
제작진은 '너는 내 운명'에 불치병 코드가 등장하기 전인 지난 해 여름 결정된 스토리"라고 주장하지만 네티즌들은 "모든 드라마 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리는 게 말이 되느냐"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 물론 "교빈이가 뼈저린 후회를 하도록 은재가 처참히 짓밟아 줬으면 좋겠다"고 응원하는 주부팬들도 상당하다.
虽然制作方声称：“我们早在《你是我的命运》中出现不治之症情节之前——去年夏天——就决定了这一故事情节。”但一些网友又反问说：“难道所有电视剧的主角都要得不治之症吗？这像话吗？”当然，也有相当数量的主妇剧迷们支持说：“希望恩才下手狠得来让较宾感到后悔。”
이에 대해 한 드라마 관계자는 "아직 드라마가 중반도 맞지 않았는데, 결말의 스토리가 미리 알려져 당혹스럽다"면서도 "당초 기획의도 대로 구은재의 복수와 교빈과 애리의 처참한 몰락을 그려나갈 것이지만, 애리를 결국 죽일 것인지는 좀더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对此，一名电视剧相关人士表示：“现在电视剧连一半都没演到，要提前知道了结局，那就没意思了。虽然按照当初的企划意图来说，主要描写的应该是恩才的复仇和较宾与爱利的没落，但我们还在犹豫结局是否要把爱利写死。”
한편 7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은 시청률 30.4%(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를 기록했으며 '아내의 유혹'은 올해 들어 광고 16개가 모두 완판되며 '국민드라마'로 인기몰이 중이다.
另外，7日播出的《妻子的诱惑》取得了30.4%(数据来源：AGB尼尔森媒体调研)，进入2009年以来，《妻子的诱惑》的16个广告位更是销售一空，成为了时下的“国民电视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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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8 13:20
继续意念：好孩子，回来千万不要三角哦，那就不可爱的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