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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4-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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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F4 중 첫 연기 재개 '기지개'...美서 귀국 '비상' 준비 박차
입력 : 2009-04-10 11:46:31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소이정’ 김범이 F4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연기활동 재개를 위한 기지개를 켠다.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재벌 2세 꽃미남 4인방 F4 멤버 중 도예가 소이정 역을 맡아 인기를 끈 김범은 짧은 휴식을 끝내고 10일 미국에서 귀국, 차기작 준비에 돌입한다.
김범은 3월31일 ‘꽃보다 남자’가 종영한 뒤 4월3일 휴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차기 출연작으로 영화 ‘비상’(감독 박정훈, 제작 DDOL필름)을 일찌감치 정해놓은 김범은 귀국 후 예정돼 있던 광고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며 ‘비상’을 위해 액션과 대본연습 등에 치중할 계획이다. ‘비상’ 촬영은 오는 20일부터 돌입한다.
김범은 ‘비상’에서 연기지망생으로 한 여자만을 위해 최고의 연기를 해야 하는 비극적 남자 주인공 시범 역을 맡아 아빠의 외도로 방황하다 끝내 정신병원에 갇히는 여자주인공 수경 역의 김별과 호흡을 맞춘다.
新闻大意:金范新片《悲伤》(飞翔)准备拍摄
在‘花样男子’中扮演第2代财阀的花美男4人帮成员中,因为扮演陶艺世家的苏伊正而得到大家喜爱的金范将结束在美国的休息,与10日回国,并为新片《悲伤》(飞翔)做准备。
金范在3月31日的‘花样男子’结束后,于4月3日去了美国作休息旅行。
金范将在日后的工作中进行预定的广告拍摄和新剧本的消化和练习。
《悲伤》(飞翔)将从20日开始拍摄。
金范将在片中扮演一心想要成为演员、只想为一个女人表现最优秀演技的悲剧性的男主人公
翻译:小乖
转自百度金范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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