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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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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뽀얀악마 : pic story III
저녁 뭐 먹어요. 파스타 잘하는데 있어 타!
시정보고 왜 안합니까 .내가 이실장 불렀어요.신시장한테 직접 오라고 했을텐데!
시정 보고를 누가 할지는
내가 정합니다.
시장이 국회의원이 오라고 오고 , 가라면 가는 사람입니까
앞으로는 이실장님도 안보냅니다.궁금하면 직접 오세요.
하나 더 ! 발전소 인허가 사인 안합니다.
발전소 유치 계획
엎을겁니다.
뭐 한다고요.
인허가 못내준다고요. 안합니다.
사업설명회도 시에 통과됐고, 주민설명회도 마쳤는데 무슨 소리예요.
시민들 반응 못보셨죠.
그 반발 감당할 수 있어요.벌써부터 부동산 시장이....
그래도 엎어야 하는 것은 엎는거죠. 나 엎는것 잘하거든요.
미쳤어요. 뭐 엎어..하기로 했....
경고하는 데 당신!
내 앞에서 두번다시 큰소리 내지 마!
선거때 당신이 뭐했는지 나 다 알아!
당신이 선거때 나 몰래 무슨짓 했는 지 다 안다고.
같이 죽자싶으면 당신 껴안고 선거법 위반으로 떨어질수도 있어! 근데 내가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당신이 무슨 짓을 했든,
내가 당선된것은 그사람들 덕이 아니라는 애기야! 특히 당신덕은 더 더욱 아니고,
그 사람들 만났어요.
날 믿고 찍은 사람이 단 한명뿐이라도 난 끝까지 갈거야!
신미래는 그 한명의 시장이니까.
그 사람은
신미래에게 희망을 건 거니까.그러니까 입 다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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