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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lisa_daisy 于 2009-11-27 21:31 发表
'미남', 자체 최고시청률로 '아름다운 퇴장'
“美男”,创造自身最高收视率'美丽的退出'
마이 ...
이하 미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름다운 퇴장을 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미남' 마지막회는 전국시청률 11.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시청률 30%대를 웃도는 수목극 부동의 1위 '아이리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미남'은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호평을 얻었다.
依據tns收視率調查結果26日以全國收視率11.9創下自身最高的收視率落幕,雖然iris以30多的收視率佔穩第一名,但掩不住<美男>的光芒(os因為美男裡有好多耀眼的星星),該劇以緊密的故事結構、演員之間完美的默契而穫得好評。
이날 '미남'은 태경(장근석이 미녀(박신혜를 향한 사랑을 깨닫고 콘서트장에서 "제발 안 보이는 데 좀 있지마. 내가 보이는 데로 와. 내가 널 보는 걸 허락해줘"라며 사랑을 고백한다. 태경과 미녀는 수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포옹을 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這天,<美男>裡泰京終于驚覺到對美女的愛,在演唱會說出愛的告白“求妳,別待在我看不到的地方,來我看得地方,允許我看著妳”(更正,泰京終於在愛的面前低頭了)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미남’덕분에 행복했다” “A.N.JELL이라는 그룹을 진짜 만들자” “이제 보고 싶어도 못 본다니 슬프다” “시즌2를 만들어달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終映後,觀眾在表達“拜美男所賜,很幸福”“我們真的成立一個A.N.JELL的club吧”“現在想看都看不到了,很傷心”“做續集吧”之餘,也傳達出捨不得的心情
[ 本帖最后由 w2r6y7 于 2009-11-28 01:5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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