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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장혁, 첫사랑과 20년 만에 재회!
『推奴』张赫,和初恋情人20年后重逢
드라마 ‘추노’에서 열연 중인 장혁은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연대기-100인의 전설’에
출연해 자신이 그동안 품어온 첫사랑을 공개했다.
正在电视剧『推奴』中热演的张赫,参加KBS2TVpilot 节目(不知道汉语该怎样翻译)
“年代记---百人的传说”演出,公开了本人一直深藏的初恋。
3월14일 녹화에 출연한 장혁의 첫사랑 김지연 씨는 “장혁이 단 둘이서만 피자를
먹으러 가자고해서 갔는데, 때마침 학교선생님들이 피자가게로 오셔서 한조각도 못 먹고
도망쳐 나왔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3月14日参加节目录制的张赫的初恋情人金智英(音)回忆说
“和张赫两个人单独去吃比萨饼,正好学校的老师们也来到店里,结果一片也没有吃上就逃走了”。
장혁은 첫사랑 김지연 씨에게 “미모는 여전히 여신이다”라고 말하며 쑥스러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张赫腼腆地对初恋情人金智英(音)说“美貌依旧像女神(一样)”毫不掩饰其喜悦。
장혁의 첫사랑과 그의 성장스토리는 3월 20일 오후 10시 15분 KBS 3TV ‘연대기-100인의 전설’에서 방송된다.
张赫的初恋和他的成长故事将在3月20日下午10时15分 KBS 3TV“年代记---百人的传说”中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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