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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wwhyuk

【2010KBS】【推奴】【张赫 李多海】追与被追迷乱了方向,恩怨情仇留下点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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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24 19:1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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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24 19:19 | 显示全部楼层
前面所贴图片的打包下载地址

http://u.115.com/file/f1a5345f98
21.rar

http://u.115.com/file/f12fdd06ab
22.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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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4 22:44 | 显示全部楼层
标题改的真迅速...
起义果然失败了 貌似全灭结局?!... bj想要说明的是什么呢?是奴隶翻身之日未到?...
吉媛线 就真的 酱油了? 不要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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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4 23:19 | 显示全部楼层
第二十四集预告出来了!
http://tieba.baidu.com/f?kz=735173737
狂汗!!
最后一集是为了做个交待吧?

看视频,我觉得是惠媛挂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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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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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4 23:22 | 显示全部楼层
这剧,郁闷呢,倒数第二集居然来这么一段奴隶之间的粉红。
我的吉媛呀,从1盼到24,打酱油打到了底。
气死俺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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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24 23:3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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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coke/百度赫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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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5 01:56 | 显示全部楼层

回复 6129# wwhyuk 的帖子

怒涛の韩国时代剧....虽然还包括其他韩剧
但日刊这总结还真是合适
推奴,只剩怒涛可以回味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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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5 03:03 | 显示全部楼层
cr soompi/inappropriatecrushes

ACCIDENTAL SPOILER?
让人意外的剧透?

Will this one go under the “oops” category of the day?
Did Oh Ji-Ho, now clean-shaven, inadvertently let the ending of Chuno slip in a Mar 24 interview?
Whether what he gave away was the ‘ending’ ending, only the hours will tell.
不知道吴志昊在3/24的採访里説的是不是真的结局?

▶ 촬영을 마친 소감이 어떤가?
다 른 작품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시원하다. 촬영 내내 힘들기도 했지만 작품이 잘돼서 즐거웠다. 마지막 순간에 나와 혜원(이다해)이 떠나고 대길(장혁)에게 같이 가자고 얘기하는 장면 촬영을 하는데 갑자기 눈에 많이 왔다. 그런 분위기에 마침 눈까지 와 줘서 뭉클하더라. (웃음)

Q: Now that filming has wrapped, how do you feel?
A: Like never before with other work that I’ve done. This time round, I feel refreshed. Filming was tough throughout, but I’m delighted that the series went great. At the last moment, Hye-Won appears and tells a leaving Dae-Gil to let’s go together -- the scene was being filmed and it suddenly snowed heavily. Even the snow came just at the right time. The atmosphere was touching. (laughs)
最后,慧远出现,告诉要离去的大吉説,我们一起走吧--- 当时这个景已经拍完了,然后突然间下起了大雪。连雪都来的这么及时。那个气氛非常感人。(笑)

Also from said interview:-

"어제(23일) 마지막 장면을 찍었다. … 마지막 '컷' 사인이 떨어지자 대길(장혁 분)과 손을 번쩍 들고 껴안았다. 뭉클한 감정이 올라왔다".
“Filming ended yesterday (Mar 23). … As soon as the last “cut” was yelled, Dae-Gil and I just raised our hands straight up and we hugged. I felt a gush of moving emotions.”
昨天杀青(3/23)。。一喊那最后的“cut",大吉和我就直直的举起我们的手,然后相拥。我感到一股流动的情绪(心中一股暖流)。

----------------------------------------
看到吴志昊的这些话,想起了那句:古今多少事,都付笑谈中。。
编剧到最后,还是把大吉写的这么君子啊。。。

[ 本帖最后由 laura1997 于 2010-3-25 03:1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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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5 04:18 | 显示全部楼层

回复 6131# laura1997 的帖子

24集的预告中看见雪了
我还以为是CG特效...居然是真雪,已经是3月底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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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5 04:4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hohomania 于 2010-3-25 04:18 发表
24集的预告中看见雪了
我还以为是CG特效...居然是真雪,已经是3月底了~

亲还没睡啊。。。
作为赫迷的你们,也许对大吉錯过爱,失去爱,为爱憔悴,为爱委屈,而痛心難受。但对于看戏的我们,真的为张赫能把大吉演绎的这么有血有泪,这么淋漓尽致打动人心,感到非常享受。不管剧情被编剧带到那个方向,对我来説,扮演大吉的张赫真的是成功了。。。


---------------------------
cr inappropriatecrushes

EPISODE 24/FINAL EPISODE SYNOPSIS (FROM KBS) (3/25)

Kkeut-Bong breathes his last breath in Eob-Bok’s arms. Eob-Bok is indignant at “That Person”/Legolas’ betrayal and resolves to take revenge.
After joining forces and successfully escaping from Hanyang, Tae-Ha and Dae-Gil meet up with Hye-Won’s party at the given place.
Dae-Gil bids his farewell and leaves with Jjakgwi. Overcome by a sense of foreboding, however, Dae-Gil makes a turn-around as if guided by fate.
Hwang Cheol-Ung finally catches up with Tae-Ha.
Fighting to protect Hye-Won, Tae-Ha pitches into a hopeless and desperate battle to the death…

24集官网预告(3 / 25)

那个奴隶在火枪大叔的怀里咽下了最後一口气,火枪大叔对“那位”的背叛很是憤慨,並決心採取報復。
太河和大吉两人合作,成功逃出漢陽后,在某个地方与慧远她们会合。
大吉告別后,跟独耳一起离开 。但是,出于某種預感,就好像被命运所牵引一样,大吉转了頭。
黃铁雄終於追上了太河。
为了保護慧远,太河投入了一场絕望的戰鬥,直到死亡...



--------------------------------
崔将军説的,好像是真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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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o am after an ending that makes sense and will satisfy with gallons of tears. I am WORRIED SICK about TH (I know, I know. I said I forced myself to give up and wished him a gallant death. What's the definition of self-deception?), so I don’t quite know what to make of this info. It could be a leak or a fake, but it does come stamped with the logo of JDX, which I think is a clothing company?/sponsor that provides Chuno with “production support”. Please note, like the mystery tupperware that's been in your fridge for months, this could be EXTREMELY SPOILERY, provided it is real. In my good conscience, I decided not to post it here openly.

It is supposedly the ENDING STILL of Episode 24.
Again, even if it really is a leak, its authenticity is unverified.

传説中/未经证实的24集结局截图 (听说很有可能是真的,因为截图上有赞助商的商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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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aura1997 于 2010-3-25 05:3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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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5 06:3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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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5 07:14 | 显示全部楼层
http://joynews.inews24.com/php/n ... amp;g_serial=482181
종영 앞둔 '추노' 곽정환PD, "시즌2 욕심 나지만…"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안방극장에 거친 남자들의 땀내음이 진동했다. 그들의 열정과 용기, 그리고 분노가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지 3개월만에 대단원의 막을내린다.

지난 1월 6일 첫 선을 보인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추노'(극본 천성일, 연출 곽정환)가 마지막회를 2회 남겨둔 채 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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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될 '추노'에서는 그동안 팽팽하게 대립하던 대길(장혁 분)과 태하(오지호 분)가 새로운 관계로 돌아서게 된다. 그동안 남모르게 언년(혜원, 이다해 분)이에 대한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애틋함을 보내던 대길이 태하와 혜원 그리고 원손을 돕고자 나선 것.

특히 지난주 18일 22회 방송에서 대길, 태하는 철웅의 칼을 피해 청나라로 망명길에 오르기로 한다. 이때 혜원(이다해 분)과 원손(김진우 분)을 데리고 가야 하는 상황이다.

극 초반부터 승부를 내지 못하는 맞대결을 펼쳣던 두 사람이 이젠 서로 등을 맞대고 철웅의 칼에 만서게 된 것. 두 짐승남 대길과 태하의 환상 호흡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추노'의 수장 곽정환 PD는 '추노'의 시즌2에 대한 가능성을 조심스레 털어놓기도 했다. 곽 PD는 "연기자들과 스태프들끼리 농담반 진담반으로 시즌2에 대한 얘길 가끔하곤 했다"며 "아쉬운 점도 있고 하고자 하는 얘기도 많아서 시즌2에 대한 욕심이 생기지만 당장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화려한 액션과 한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시도된 레드원 카메라 그리고 독특한 사극 대사법 등 많은 것들을 남기고 마지막을 앞둔 '추노'가 어떻게 유종의 미를 거둘지 사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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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3240003
'추노'PD, "시즌2 가능성 있다"[종영D-1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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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1월부터 지난 석 달간 안방극장을 호령했던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가 오는 25일 마침내 그 긴 여정에 종지부를 찍는다. 지난해 8월, 뙤약볕도 아랑곳없이 시작된 촬영, 전국을 누비며 곳곳의 절경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아내기 위해, 장혁의 복근에 흐르는 땀방울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한 곽정환 PD는 최종회 방송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최종회 편집에 한창이었다.

근 8개월간의 대장정이 이제 '끝'을 목전에 두고 있다. 높은 시청률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추노'를 연출하면서 많이 웃고 울었을 그에게 종영의 속내를 물었다. "마냥 기쁘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니까요. 제 연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시청률이 잘 나왔던 작품이었습니다. 원 없는 사랑을 누렸으니 행복합니다"라고 답하며 곽 PD는 웃는다.

보통 인기 작품들일수록 최종회 방송 당일 오전까지 촬영이 진행되는 이른바 '생방 스케줄'을 겪기 마련이다. 하지만 '추노'는 애초에 10회 가량 사전 제작이 진행된 상태에서 방송을 시작했고 이미 최종회 촬영도 마쳤다. 23일 현재 곽 PD는 최종회를 위해 편집실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여유가 '추노'의 완성도를 높인 원인인 것 같다고 말하자 곽 PD는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털어 놓는다.

"원래 방송 시작 전에 14회 정도는 찍어놓고 들어가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는 않았죠. 막판으로 오면서 다소 빠듯하게 돌아가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최종회 촬영도 일찌감치 끝낼 수 있었으니 다행이네요. 사전 제작에 대한 미련은 아직도 남습니다. 사전 제작은 시청자들에게 좀 더 양질의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는 분명한 방법입니다."

매회 명장면, 명대사로 안방을 호령했던 '추노'. 연출자로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없을까. "아유, 너무 많지요. 너무 많아서 뭐가 더 좋았다고 손에 꼽을 수가 없습니다. 촬영할 때마다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력에 감탄하고 즐거워하며 찍었습니다. 다 좋아요. 하하하."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 있을까. 곽 PD는 특히 화제가 됐던 천지호(성동일 분)의 죽음 신에 대해 얘기를 꺼내자 "천지호의 죽음이 다른 인물들의 죽음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시청자분들이 워낙 천지호 캐릭터에 열광하셨고 그래서 그의 죽음을 더 크게 느끼셨던 것 같아요. 죽는 장면의 분량이 얼마나 길고 극적이냐는 것을 떠나서 저는 앞서 갔던 모든 인물들의 죽음이 모두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시즌2를 제작해보는 건 어떻겠느냐고 넌지시 묻자 주저 없는 대답이 돌아온다. "하고 싶죠. 시즌2 생각을 왜 안했겠어요. 촬영장에서도 스태프나 배우들이랑 자주 같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그랬죠. '우리 시즌2 제작하면 어떨까?'하고요. 시즌2로 이어진다면 어떤 얘기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과연 가능할까 여러 번 생각해봤어요." "그럼 몇 년 후라도 시즌2를 정말 볼 수 있을까요?" 재차 묻자 곽 PD는 "작가님한테 달렸죠. 작가님이 어떻게 하시려나?"라고 답하며 유쾌하게 웃었다.

방영 기간 평균 시청률은 30%선을 꾸준히 기록했지만 아쉽게도 아직 40% 고지를 넘진 못했다. 인기를 얻은 김에 40%도 욕심이 나진 않았을까. "시청률이란 게... 쉽게 말해 30%가 나왔다면 반대로 70%는 이 작품을 보지 않은 거잖아요. 만약 40%가 나왔어도 나머지 60%는 안 봤다는 건데... 그 수치가 그렇게 중요하다고는 생각 안했습니다.

한 시대를 살다 풀처럼 쓰러져간 수많은 민초들을 조명한 '추노'. 기존의 궁중 사극, 왕조 중심 사관을 거부한 곽 PD의 뚝심이 가장 '추노스러운' 결말을 기대하게 한다.

issue@osen.co.kr
<사진> 장혁 KBS 제공(아래)
"제주 올레길체험&오름트래킹이 16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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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aura1997 于 2010-3-25 07:2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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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25 07:36 | 显示全部楼层

第23集收视

TNS全国32.8 首尔33.2
AGB全国31.1 首尔32.2

同档妇产科
TNS全国11.4 首尔11.2
AGB全国12 首尔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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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25 07:3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laura1997 于 2010-3-25 03:03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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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个结局也太狗血了吧。
拜托,我们想看的不是吉河!
希望编导一如既往的冷血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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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5 07:5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wwhyuk 于 2010-3-25 07:37 发表

这个结局也太狗血了吧。
拜托,我们想看的不是吉河!
希望编导一如既往的冷血啊!!!!!

太河“看起来”是死了啊。。。soompi那边的河粉已经快疯了。。。

ps.收视率好像涨一点回来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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