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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忍者心动 于 2009-11-3 11:40 发表
5555555555偶还在捞!!
不过预告就有。。。
小妖啊。。。。。。。。。。。。。。。
11월4일 아침연속극 망설이지마 23회 ( 오전8시30분 )
망설이지마 ( 23회 ) 2009년 11월4일
선아는 유부남인걸 몰랐다는 수현에게 당장가서 사표쓰면 니 말을 믿겠다고 한다.
태우는 춘천에서 민영이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에 화가 나 회사에 없는게 낫겠다며 수현의 사표를 받는다.
정수는 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이사회 승인을 받고 소식을 들은 민영은 불안해한다.
한편, 수현네 집주인이 바뀌고 당장 집을 비워줘야 할 상황에 몰린 수현은 바뀐 집주인을 찾아가고 정수와 마주치는데....
边啃着面包边应声狂奔而来~~ 这2天的剧很好看可是忙得没时间跟大家聊啊~~55555555555555555555
23回预告:
善雅说不相信秀贤不知道敏永是已婚男, 除非她马上写辞职信. 泰宇也以为秀贤是跟敏永一起去春川出差很生气, 觉得她不留在公司更好就接受了秀贤的辞职.
敏永听说珍淑被公司批准为基金会理事长感到很不安.
秀贤家因为债务被抵押现在被逼迁, 秀贤去找新房东见到了珍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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