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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gatfilak

【2009SBS】【STYLE】【柳时元 李智雅 金惠秀】我们结婚吧~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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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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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15:07 | 显示全部楼层

会长是宇镇同父异母的姐姐,不是后妈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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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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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17:11 | 显示全部楼层
喜欢男2跟次长之间的气场,感觉次长在男2面前都很放松,不会总是紧绷绷的,感觉男2是以柔克刚

希望次长跟男2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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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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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19:29 | 显示全部楼层
首先谢谢小妖的翻译哈,这样预告中没有主厨的报道就不是因为次长的原因啦,
至于次长和男主还是男2配俺现在还没决定支持WHO
俺滴小窝//俺滴围脖//男神会笑了,O(∩_∩)O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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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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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19:42 | 显示全部楼层

回复 648# 飘渺紫蝶 的帖子

你继续纠结配对问题去吧~~ 哈哈~~
对啦~~ 你家民基有没有代言一个韩国本土品牌 chris. christy啊~~
偶刚看到个新闻是这品牌赞助STYLE滴~~正要PO过来泥~~

恭喜恨嫁的心得到圓滿~~一定會永遠幸福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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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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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19:47 | 显示全部楼层
크리스.크리스티, 드라마 ‘스타일’ 지원
CHRIS.CHRISTY支援电视剧<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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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 WWW.CHRIS-CHRISTY.COM)의 실용명품주의 브랜드 크리스.크리스티가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을 제작 지원한다.

박 이라 대표는 “ ‘스타일’은 패션에 관심 있는 젊은층에게 강력하게 어필 가능한 패션 스토리로 관심을 끌고 있다”라며 “드라마 속 주인공에게 전폭적인 의상 협찬을 진행해 의상과 매장, 광고 촬영 현장, 제품 등 크리스.크리스티와 관련된 모든 것을 노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크리스티는 드라마 ‘스타일’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오리지널리티를 어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일’ 홈페이지와 크리스.크리스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드라마 ‘스타일’은 김혜수(매거진 편집장) 류시원(煎 외과의사,쉐프), 이지아(매거진 에디터 어시스던트) 이용우(포토그래퍼)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로 패션 잡지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과 사랑을 다룬 스토리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함민정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입력: 2009-08-07 15:19 / 수정: 2009-08-07 15:19

from: http://fashion.hankyung.com/apps ... 3&mode=sub_view

大意: 前卫简洁概念的实用主义品牌CHRIS.CHRISTY对SBS周末剧<STYLE>给予剧中主人公服装和卖场的全面支援. 该品牌希望通过<STYLE>提高品牌的知名度 呼吁大众关注原创品牌.

[ 本帖最后由 小妖的天使之城 于 2009-8-7 19:51 编辑 ]

恭喜恨嫁的心得到圓滿~~一定會永遠幸福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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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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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20:23 | 显示全部楼层
[파워인터뷰] 김혜수 "제가 하면 글래머러스라네요"
[明星采访] 金惠秀 "听说我很有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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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39)가 아니었으면 누가 가능했을까. 영화 ‘타짜’의 ‘정마담’이 그랬다. ‘정마담’이 곧 김혜수였다. 이번에는 ‘박기자’다. 지난 1일 시작한 SBS 특별기획 ‘스타일’(문지영·김정아 극본.오종록 연출)의 ‘박기자’ 역은 캐스팅 당시 몇 명의 톱스타 여배우가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김혜수가 적임이라는 데에는 이론이 없었다. 이에 제작진은 드라마 촬영이 임박할 때까지 삼고초려를 한 끝에 캐스팅에 성공했다. 예상은 적중했다. ‘스타일’에서 “엣지 있게!”를 외치는 김혜수. 아니 ‘박기자’에게 시청자들의 시선이 제대로 꽂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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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기 세고 자뻑이라도 ‘엣지 있게’ 살진 않아요
‘박기자’는 패션지 ‘스타일’의 편집차장이다. 극 중에서 후배들은 “기자라는 이름이 ‘기셀 기’에 ‘자뻑 자’일 것”이라고 수군댄다. 카리스마 넘치고. 또 스스로 심취할 정도로 매력 있는 인물인 것이다. 외모에서만이 아니라 일에서도 철저하고 완벽하다. 이러한 캐릭터 때문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메릴 스트립과도 비견되고 있다.

김혜수는 “애석하게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메릴 스트립이라는 배우는 너무 위대한 배우여서. 연기력으로나 인간적인 깊이로나 제가 감히 흉내낼 순 없었을 거예요. 오히려 안 봐서 부담이 안 돼 다행이기도 해요”라고 했다.

굳이 메릴 스트립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박기자’라는 배역은 김혜수에게 꼭 맞는 옷 같다. 스스로도 “저도 연기 활동을 오래해서 기도 세고. 자뻑의 느낌도 있죠(웃음). 외적으로는 잘 부합하는 것 같아요”라며 어느 정도 공통점을 인정했다. 그러나 이내 “저는 보기보다 부실한 점이 많아요”라며 ‘박기자’와 다른 점을 끄집어냈다. 그는 “‘박기자’만큼 일에 있어 완벽하진 못한 것 같아요. 그렇게 냉혹하게 일하지 못하고. 폼나고 엣지 있게 살지 못해요”라며 피식 웃었다.

‘모서리’나 ‘날카롭다’는 뜻의 ‘엣지’(edge)는 요즘 패션계에서 ‘굉장히 세련되다’는 정도의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김혜수가 극 중 이 말을 연발해 안방 팬들 사이에 ‘유행어’로 떴다.

자 신의 삶이 그리 엣지 있지 않다면 어떻다는 것일까. 그는 “편하고 자연스러운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박기자’처럼 프로페셔널해서 현실에서 무서울 만큼 완벽을 추구하는 그런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요”라고 했다. 칼같이 날카로울 정도로 세련된 삶을 살기보다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작품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도 그렇다.

“영화 ‘모던보이’를 개봉해서 그렇지 작년처럼 연기를 전혀 안 한 건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 정말 좋았어요. 조카랑 보내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더라고요. 그런 시간을 그냥 잠깐으로 보내기 싫어서 작품도 다 미루고 싶었어요.”

촬 영장에서 그는 분위기 메이커다. 큰 누나처럼 스태프와 다른 출연진의 간식을 챙기기도 하고. 즐거운 이야깃거리로 긴장감을 날려준다. 주변에서는 “박기자 같은 시니컬하거나 센티멘털한 면은 전혀 없고. 정말 친근한 이웃집 누나 같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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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게 좋은데 제가 하면 글래머러스라네요
편하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것은 그의 패션감각과도 일맥상통한다. 김혜수의 글래머러스한 룩을 ‘내추럴’하다고 표현한다면 어폐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가 그런 의상을 소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럽다고 이야기하는 것에는 반박이 있을 수 없다. 화려한 의상은 김혜수에게나 그를 지켜보는 팬들에게 당연하다. 김혜수는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유행에 민감하진 않아요. 그냥 제가 뭘 하나 하면 과해 보이는 게 있나 봐요”라며 웃었다.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자신에게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시도하는 게 좋다. 드라마에서도 분명히 현실 속 패션지 에디터의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친 의상이지만. 김혜수가 그리는 ‘박기자’의 모습이라고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만 같다.

김혜수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는 조영재 헤어스타일리스트는 “‘타짜’ 때부터 같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자기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잘 알기 때문에 뭘 하나 해도 꼭 자기 것으로 소화해 내요. 그러니까 뭘 해도 다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스타일링에 있어서는 전문가라고 할만큼 잘 알아서 진정한 ‘패션피플’이에요”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김혜수의 스타일을 쉽사리 따라 할 생각은 안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전체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한가지 스타일을 표현하기까지 김혜수가 들이는 노력이 엄청나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정말 공부도 많이 한다. 패션에 대한 영감이나 감성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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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자’도 망가지고. 고민 많은 여자
김혜수는 앞으로 자신이 그려야할 ‘박기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박기자’는 어떻게 보면 완벽하고. 성공한 커리어우먼 캐릭터예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너무 피상적이에요. 드라마를 끌고 가기에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요”라고 했다. 연기적인 고민이었다.

또 “커리어우먼으로서의 모습은 굉장히 전형적일 수 있으니까. 개인적인 바람은 외적으로 완벽한 것뿐 아니라 알맹이가 있는 사람으로 그려지면 좋겠어요. 정말 철학이 있는. 인간적인 면을 그리고 싶어요. ‘박기자’에게도 일로는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회복되지 않는 고독 같은 게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런 걸 입체적으로 그려야 할텐데. 살아있는 인물로 그리려면 더 많이 고민해야 하고. 그게 제 숙제겠죠”라며 차분하게 말했다.

알 고 지내던 패션지 관계자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박기자’의 밑바탕이 될 법한 이야기들을 축적해두기는 했다. 그는 “‘박기자’의 핵심을 관통하는 이야기는 지인들과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거의 다 얻게 된 것 같긴 해요. ‘박기자’의 사회적 위치에서 갖는 고민. 그 나이 여자가 가질 많은 번민 같은 거요”라고 설명했다.

걱정과 달리 김혜수의 ‘박기자’는 방영 초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회에서 발행인 ‘손회장’(나영희)의 비위를 맞추느라 속이 부글부글 끓으면서도 발톱을 감추고 꼬리를 흔드는 고양이처럼 시중을 드는 모습으로 얼핏 ‘박기자’의 남모를 속내를 엿보여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굴욕적인 순간을 참아내고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스토리에 관심이 쏠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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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기자’의 미래는 김혜수도 모른단다. 그는 “아직 대본이 다 안나와서”라며 코를 찡긋하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미소를 지었다.

망 가지는 모습은 이뿐이 아니다. 남자 주인공 ‘서우진’(류시원)과 제주도 갯벌에서 조개를 캐다 말고 싸움을 벌이는 장면으로 그동안 화려하게 레드카펫만 밟던 그를 기억하는 팬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천하의 김혜수가 저럴 수도 있구나 하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있었다. 김혜수는 “좋게 봐주신 건가요?”라며 즐거워했다.

벌써부터 많아야 하루 3~4시간밖에 못 자며 밤샘 촬영을 하는 통에 피곤이 겹겹이 쌓여가지만. 호응이 있다니 힘이 솟는 모양이었다.

연기 인생 23년의 스펙트럼에 ‘박기자’를 추가한 김혜수는 무겁지 않은 캐릭터로 안방 팬들에게 다가서고 싶었다. 그것이 그가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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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경기자 cho@ <관련기사>

모바일로 보는 스포츠서울뉴스(무료) 휴대폰열고 22365+NATE/magicⓝ/ezi 접속

09/08/07 10:02 입력 : 09/08/07 11:56 수정

from: http://www.sportsseoul.com/news2 ... 000_7297965354.html

今天首尔体育报对金惠秀做的相关访问...最后还提了关于金惠秀的结婚传言...

[ 本帖最后由 小妖的天使之城 于 2009-8-7 20:3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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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20:57 | 显示全部楼层
看完两集,好看,会继续追下去,期待以后的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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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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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21:05 | 显示全部楼层

回复 650# 小妖的天使之城 的帖子

好像没哎,最近那孩子杂志照到是拍了不少,到没听说啥米代言服饰
马上又到周末了,又可以看到大气场的次长。前两天还看到说金JJ是记者评出的最适合拍照的艺人,可怜俺家民基被评为最不适合的,因为僵硬,55555
明晚欲望的岛也要开播了,准备和STYLE一起追。啦啦啦
俺滴小窝//俺滴围脖//男神会笑了,O(∩_∩)O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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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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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21:09 | 显示全部楼层
对了,小妖,有没有次长的GIF图呢?对女主相对兴趣缺缺,所以更想要次长的图,准备找时间也P点次长的图,啦啦啦
俺滴小窝//俺滴围脖//男神会笑了,O(∩_∩)O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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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21:29 | 显示全部楼层
回复 632# kelly-zj 的帖子
前面的签图还是用的V亲转的图呢,转贴当然OK了。。。
----------------------------------------------------------------------------------
前面的花絮照,顺手调了个色,再顺手加点效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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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陈言小语 于 2009-8-7 21:3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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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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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21:30 | 显示全部楼层

回复 654# 飘渺紫蝶 的帖子

惭愧地说~偶不会做GIF啊~
好象你这方面挺强的吧~
就算会做的话~也只会给偶哥做啊~哈哈~偶素标准男银控~
偶还蛮期待韩社做图高手们赶紧出手~
给喜欢的演员啦 有趣场面啦 做上精美的T.T~
民基不素麻豆出身啊~看到过那篇新闻哒 偶还纳闷他咋会镜头感不强捏~
金JJ素出了名的会摆POSE啊 特别素每次走红毯都要谋杀无数菲林~
她自己也经常在自己CY里头PO素颜生活照 展现随性自然的另一面~
刚刚偶还在整理她那个年龄段女艺人的资料 看看谁最童颜最达人~
偶好象真的很无聊很8卦耶~~ >.<

金惠秀        1970.09.05
李英爱        1971.01.31
高贤贞        1971.03.02
金南珠        1971.05.10
李美研        1971.09.23
张瑞姬        1972.01.05
廉晶雅        1972.07.28
黄秀贞        1972.12.24
申恩庆        1973.02.05
全道研        1973.02.11

另外还有慌报年龄的歌手米娜 MS也是72年滴~~

[ 本帖最后由 小妖的天使之城 于 2009-8-7 22:4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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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21:32 | 显示全部楼层

回复 655# 陈言小语 的帖子

还有一张吊偶胃口啊~~
BALI改下啦~~
真的很赞啊~~李小姐更粉嫩泥~~
2男的粉红如此之强大~~笑抽鸟~~赶紧留存备用~~
p.s. 偶能转去时分爱元么~~

恭喜恨嫁的心得到圓滿~~一定會永遠幸福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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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21:35 | 显示全部楼层

回复 657# 小妖的天使之城 的帖子

改好了。。。当然可以。。。
说到童颜达人,高贤贞JJ也是1971的,看狐狸的时候跟千正明很登对,没有一点违和感。。。

[ 本帖最后由 陈言小语 于 2009-8-7 21:4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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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21:49 | 显示全部楼层

回复 656# 小妖的天使之城 的帖子

P图俺还行,GIF图俺就落后不少了,哎,
俺属于那种碰到气场对的女滴才感兴趣,像金JJ和民基合作电影时,俺就对她不感冒,估计是题材的问题,民基的僵硬估计只要人多且不熟的情况下就会出现的说
我前面的楼还没怎么爬,看有时间怕怕搜点剧照好P图,啦啦啦,我想次长和男主。男2都P点。嘿嘿
俺滴小窝//俺滴围脖//男神会笑了,O(∩_∩)O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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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7 21:54 | 显示全部楼层

回复 658# 陈言小语 的帖子

啊~啊~咋把高JJ给拉下啦~~
前几天偶还在说善德公主找高JJ演美实太对啦~~
经历三代君主替换却仍然美艳万方的蛇蝎美妇啊~~
她复出后好象就一直跟年下男搭戏喔~~赵寅成 千正明 严泰雄(话说这位大叔还比较成熟)~~

TO: KK
偶找到原唱鸟~~

진주 - 난 괜찮아  / 1집 해바라기 (발매일 : 1997-12-17 ; 장르 : BALLAD)
珍珠 - 我没关系 / 1辑 《葵花》(发行日: 1997.12.17; 曲风: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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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2sky.com/player/?id=33559#

MS贴不出来啊~~怨念~~只好PO个歌词先~~

02 난 괜찮아(I Will Survive)

니가 떠나면 남겨진 내가
눈물로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샐거라
너는 믿고 있겠지만 내게 미안하겠지만
난 괜찮아 나를 동정하지는 마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거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 보이고 아무리 어려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 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꿈결같아도
영원토록 변치않을 수 없다면

***난 괜찮아
(코러스)난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야야야야야야 예~

그런 눈으로 바라 보지마
너의 동정따위는 내겐 필요치 않아
나는 너를 잊을거야 모두 잊고야 말거야 꼭 할거야
너를 지워버릴거야
그냥 그렇게 떠나 돌아보지마
더 이상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는마
누구나 한번쯤은 다 겪는 이별일뿐야
난 괜찮아 자꾸만 돌아보지마

**반복

***반복

**반복

[ 本帖最后由 小妖的天使之城 于 2009-8-7 22:43 编辑 ]

恭喜恨嫁的心得到圓滿~~一定會永遠幸福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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