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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时元和李智雅 确定SBS 《STYLE》男女主演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탤런트 류시원과 이지아가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구지원 문지영 연출 오종록 제작 예인문화)'에서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스타일'은 패션잡지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과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패션과 요리, 잡지사, 전문직이라는 트렌디한 코드를 미니시리즈 소재로 차용한 작품으로
4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인 백영옥 작가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화했다.
극중 이지아는 패션잡지사 어시스턴트 이서정 역으로 분해 전직 외과 의사이자 레스토랑의 오너셰프인 서우진 역의 류시원과 연기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잡지사 내에서 이서정(이지아)과 또다른 애정구도를 형성하는 포토그래퍼 김민준 역을 맡을 남자배우는 아직 캐스팅되지 않았다
작품에 대해 제작사 측은 "물질만능과 소비주의로 물든 대도시를 배경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고뇌, 사랑을 현실감있고 경쾌하게 그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류시원은 이 작품으로 KBS '웨딩' 이후 5년 만에, 이지아는 지난해 MBC '베토벤 바이러스'에 이어 또 한번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演员柳时元与李智雅在'灿烂的遗产'后将出演SBS 周末电视剧 "风格",两人被确定为男女主角。
'风格'是以时尚杂志公司做为中心发生的工作与爱的故事作品,借用了与现代饮食,杂志公司,专门技术职务这个trendy的编码的系列素材。
本作品取自4次世界文学奖获奖作品的白英玉作家的同名小说.
剧中李智雅扮演时尚杂志公司助手李瑞贞角色,以及扮演合既是外科医生又是餐厅的老板兼厨师的柳时元,两人共同演出。
担任这里在杂志公司内部与李瑞贞形成再一个爱慕关系的摄影师金敏俊角色演员尚未筛选。
真实感与鲜活的背景对作品制造公司方面与 "物质万能由于消费注意染上了的大城市现代的年轻人们的热情苦恼,传达了富有热情很轻快的生活".
另一方面, 柳时元在这个作品是在KBS '婚礼'以后隔了5年时, 李智雅则是去年在 MBC '贝多芬病毒'里(上)接连再一次回归到电视剧场。
转自:时分爱元
[ 本帖最后由 jolla106 于 2009-5-27 22:2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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