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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을 중심으로 화려한 무대 , 톡톡 튀는 코믹의 절묘한 만남 스타일...
일에 무조건 하나의 틈새도 허용 하지 않은 완벽 주의 차장 " 박기자" , 박기자 밑에서 1년 차 어시스턴즈
"이서정" 박기자가 사랑했던 남자 였고 유명한 쉐프가 된 "서우진" 박기자와 친구,애인 처럼 지내는 스타일 포터 그래머"김민준" 이 세사람의 일과 사랑 이야기 인 듯 싶다.
이서정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박기자가 나타난다. 오래전 사랑하던 사이였던 서우진과 박기자.
그 사이에 박기자가 밑에서 일하는 어시스턴즈 이서정이 있다. 세명의 남녀, 절묘한 만남..
스타일의 감초 같은 여인 "이서정" 그녀의 요절복통 귀여운 실수는 스타일의 양념과도같다.
박기자 앞에면 실수를 연발하는 그녀 이서정, 박기자의 완변주의를 닮아 갈까봐 걱정이 되지만 그녀의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그녀의 사랑이 궁금하다.
도도하면서도 섹쉬한 이미지 " 박기자"....
이서정과의 대립 장면에서 불 여우 같은 상사 이지만 마음만은 여린 여인 인 듯 싶다.
사랑을 잊고 일에 취해 열심히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그녀, 정말 멋지다.
몇년 만에 쉐프가 된 서우진과의 제회를 하지만 그녀의 모습, 흠 잡을데가 없다.
서우진, 사랑하지만 오로지 1순위는 일이다. 도도하면서도 당당한 그녀, 그러나 사랑앞에서는 여인이고
싶은 그녀, 서우진 그의 사랑을 못 잊는 그녀, 서우진과 그녀 앞엔 이서정이 있다.
쉐프로 성공한 서우진...
다정 다감하면서도 잘 챙겨주는 가정적이면서도 따듯한 마음을 가진 남자다.
옛 사랑 박기자를 만났다. 자신의 버린 배신감에 화가 나지만 그녀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만다.
눈물이 많은 챙겨주고 픈 여인 이서정.. 그녀의 푼수끼 넘치는 행동은 서우진에게 즐거움의 묘약이다.
두여인 앞에서 다시금 사랑을 시작하며 일에대한 성공을 꿈꾸는 서우진.
쉐프로서의 요리에 대한 실력, 사랑이 기대된다.
일과 사랑, 목마름의 갈증을 해결하는 여인 박기자와 이성정을 만난 김민준...
그는 박기자의 호출로 스타일에 입문을 했다. 박기자의 따듯함과 도도함에 매료되어 포터그래퍼로 일을
하는 중 생동감과 재미를 주는 이서정을 만난다. 두 여인으로 인해 행복감을 느끼는 김민준...
그의 앞에 서우진이 있다. 두 여인의 베일에 서우진이 있음에 김민준의 반응의 민감함이 느껴진다.
패션과 요리의 절묘한 만남 스타일...
네명의 남녀 그 사이에 일과 사랑이 있다. 사람마다 개성이 있듯 각자의 색깔이 있다.
네명의 남녀 주인공, 각각의 스타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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