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的郑XX也要来客串第2回咯??:o
SBS <스타일> 완소조연 홍지민, 태권도 3단 내공으로 일품 '택견' 동작선보여!!
SBS<Style>助演洪智敏,跆拳道3段内容预先报道
방송 4회만에 21.2%(AGB닐슨미디어리서치)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 회 거듭될수록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ㆍ제작 예인문화) 속 얘기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스타일> 5회에서 극 중 각각 잡지사 '스타일'의 어시스턴트 이서정과, '스타일'의 라이벌 잡지사인 '코리아 노블'의 오유나 편집장으로 나오는 이지아와 홍지민이 각자의 잡지에 '총리 화보'를 싣기 위한 총리 섭외를 위해 택견장을 방문, 그 곳에서 택견을 하다가 한 판 붙게 되는 것.
지난 1회 때까지 만해도 서정을 스카우트하고 싶어 했던 유나는 총리 섭외 경쟁으로 인해 '총리 참석 시연회' 때부터 얄미운 행동으로 서정을 내쫓기게 만들고 또 우연히 택견장에서 마주치게 되자 더더욱 경계하게 된다.
결국 유나가 먼저 총리가 제일 좋아하는 '옆발따귀'라며 택견의 한 동작을 선보이며 서정을 밀치는 것으로 시작, 불꽃 튀는 경계심으로 서로를 노려보며 음악에 맞춰 택견 동작을 하는 척 하면서 결국 몸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그렇게 서정과 유나의 '택견 한 판 승부'가 펼쳐지게 되는 것.
특히, 촬영 당시 홍지민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촬영내내 유쾌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태권도 3단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 시원한 발차기는 물론 일품‘택견’동작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스타일>의 제작사 '예인문화'의 한 관계자는 "이 장면을 찍을 때 너무 재밌게 찍었다. 홍지민이 극 중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완소 조연'인 만큼 이서정-오유나의 대립 상황을 더 흥미롭고 재밌게 그려냈다. 유나의 '택견' 장면은 큰 웃음 빵빵 터지는 오래 기억 될 장면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패션 잡지사 에디터, 마크로비오틱 한식 셰프, 포토그래퍼 등 전문직 남녀들의 일과 사랑에 대한 열정을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는 <스타일>은 마치 스페셜 매거진처럼 요리, 패션, 일, 사랑에 관한 매 신을 넘겨보는 신선한 재미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It 드라마'다.
한편, 9일 방송된 <스타일> 4회에서 박기자(김혜수 분)가 서우진(류시원 분)에게 기습 키스하는 장면이 그려져 앞으로 전개될 네 남녀의 러브라인에 흥미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는 16일 방송되는 <스타일> 6회에서는 톱스타들이 카메오로 총출동하는 극중 기념 파티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本月16日第6集中也是友情客串出现在纪念派对上。
fr:paran
[ 本帖最后由 jolla106 于 2009-8-13 14:20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