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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스페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13회(HDTV)
방송 : 1월 20일(수) 밤 9:55~11:15
극본 : 이경희
연출 : 최문석
우정을 눈여겨 보던 영숙은 앞으론 가족처럼 생각하라며 지용이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본다. 지완은 병원에서 사라진 춘희을 찾아가 다시 병원에 입원 해서 아픈 거 나으면 강진을 직접 만나라고 한다. 지완은 이제 연극 그만하자며 엄마가 또 까무러치셔도 이러구 살 순 없으니 엄마한테 가서 말하자고 한다. 강진은 정말 자신있냐며 지완이를 끌고 영숙에게 간다. 영숙의 앞에서 서로 좋아한다며 전 지용이가 아니라 차 강진이라고 말하려는데 지완이 입을 막는다.
한편, 강진을 찾아 학교에 간 춘희는 강진과 영숙의 다정한 모자지간 같은 모습을 보게 되는데...
SBS 드라마스페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14회(HDTV)
방송 : 1월 21일 (목)밤 9:55~11:15
극본 : 이경희
연출 : 최문석
강진은 아뜨리에로 찾아온 춘희를 데리고 호텔방에 데려다주고 에미가 누군지도 까먹었냐는 말에 삼년 전에 다 필요없다 결신하고 떠나지 않았냐며 그때 여기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보내줬었다고 한다. 호텔방에서 바로 나갔다는 춘희를 찾아 간 강진은 춘희의 집 앞까지 따라갔다가 지완과 마주쳐 당황한다.
한편, 아뜨리에에 다시 찾아 간 춘희는 영숙을 붙잡고 정신차리라며 한준수는 죽었고 지용이로 알고 있는 사람은 내 아들이라고 얘기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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