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國時間下午兩點半,太映XI在CAFE留言了,希望翻譯高手幫大家翻譯一下^^
標題: 한동안 눈팅만하다가...
모두들 안녕하세요^^
요즘 한~동안 눈팅만했어요...휴~
모랄까....기분이 이상해서요...이제 이번주가 마지막인데 여준을 보내려니...기분이 참....묘~하내요 ㅎㅎ;;;
아 일단 죄송하다는 말부터 할께요 이번주 방송보시면 아마 좀 이상할듯해요;;;
제가 이번 막방촬영때 32년살면서 첨으로 몸이 너무 아파서 서있기 힘들정도로요..;; 아마 눈에 초점이없을꺼에요
열나고 손가락끝하나하나까지 아팠거든요 서있기가 너무 힘들고 상대배우를봐도 눈에 초점이없었다고;;;
생굴을 잘못먹었는지 다른 스텝들도 몇분은 많이 아프셨거든요...모 지금은 몸이 좋아졌지만요....
네 맞아요 변명하는고 ㅋㅋ 아구 암튼 죄송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했는데 제가 몸관리를 못한듯해요
그것도 제가 부족함이라고 생각해요...모 앞으로는 더더욱 관리 잘해서 항상 좋은 모습보이려고 노력할께요 꾸벅
이제 벌써 새해에 1월이 ... 곧2월이내요 ㅎㅎ 곧 봄님께서 오시겠내요...요즘은 그 모랄까...행복감때문인지...
계절도 봄님이 기다려져요...드라마 하는동안 못만났던 친구들도 보구 형들 선배 후배 등등 사람 만나고 책보구
영화보구 그러면서 여유를 즐기고있어요...
얼마전에 스타일리스트동생이 한말이생각나내요...오빠는 하고싶은건 할수있자나요 부러워요~(책보구 영화보구 시간즐기는거)
그동생맘이해하지만 저도 글치만은 안혀요~ 아따 갑자기 사투리가나오그 그랴~...(나름힘든점이많아효 피할수없으니 즐기려고 ㅎ)
저도 시간을 보내지만 많은 고민과 여러가지 일들을 하며 ... 아마따 얼마전 연극을 보며 문뜩 ㅎㅎ 직업병인지 자꾸 분석하며 본다는
ㅎㅎㅎㅎ 책을봐도 꼭 두번봐야하고 영화를봐도 꼭 두번세번 봐야 몬가 본듯하다느 ㅎㅎㅎㅎ
아~ 기태영 모라는거야...ㅎㅎㅎ 그냥 주저리주저리 ㅎㅎ
이번 막방 보시고 담주부터는 좀 쉬세요 여러븐도 티비는 그만보세요 저 나올때까지 푸~욱 쉬세요~ㅋㅋㅋㅋㅋ
여러분~ 보고싶어요~~~~~~~~~~~~~~~~~~~~~~~~~아~주 많~~~이~~~~~~~~~~~~~~~~~~~~~~~~~~~
사람마다 사랑의 언어가있다고하던데...전 아무래도 함깨하는 시간인듯해요... 좋아하는사람들과 함께 있고싶어요 ㅎㅎㅎ만나고싶고
무튼 언젠가는 다같이~ 만날수있는날이있겠죠.... ^^ 모두 건강하시구요 쓸때없는 헛소리 읽어주신 여러븐 쌩유~ ㅡ.ㅡㅋ
(지금 이순간 ....왜케 길게썼어 >.< <-- 일케 말씀하신분 딱걸렸어~ 풉~)
저 오늘은 오타 수정 안들어가요 지금 나가야해서 ㅎㅎㅎ 오타 찝어내시면 알죠? 복수합니다... 그럼 이만 ..복받으세요~뾰로롱~
FROM:奇太映CAFE
-------------------------------------------------------------------------------------------------------------------------------
不好意思ㄚ~我又想YY了
今天是EE殺青後第一次公開活動,新書簽名會
太映XI也在殺青後隔了好幾天在今天又留言了
這兩只都是一起活動的喔^^
[ 本帖最后由 明月清風 于 2010-1-23 17:50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