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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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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SES 슈 결혼, 뒤통수 맞는 기분이었다” 깜짝 고백
SES 출신 연기자 유진이 과거 같은 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슈의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올해 서른, 데뷔 13년차라는 유진은 3월 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나이를 먹으니) 예전에는 나가 놀고 싶었는데 이제는 집에 있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4월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식을 올리는 슈에 대해 “뒤통수 맞는 기분이었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그러나 유진은 “임효성씨는 지금까지는 100점 신랑이다. 하지만 앞으로 하는 걸 봐야죠”라며 깐깐한 처형 노릇을 했다.
이날 유진은 “결혼은 아직 모르겠다”면서도 “남자들이 가만 놔두진 않아요. 언젠간 인연이 있겠죠”라며 웃었다. 이외에도 유진은 “봄이니까 파릇파릇한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이상형으로 근육남을 꼽았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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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区有翻译。。。【2010.03.07】【原创翻译】柳真:“Shoo结婚就像敲了我后脑勺一样。”
http://www.krdrama.com/bbs/thread-349484-1-1.html
有提到“以前总想出去玩,现在就想呆在家里。。。缘份不知不觉就会有了。。。理想型是肌肉男。。。”
大家有没有觉得这是我们EE对奇GG赤果果的表白啊。。。
[ 本帖最后由 陈言小语 于 2010-3-7 10:4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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