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开幕式群星
& A0 V6 l" ?" n/ E: \" o7 r+ o
! f: c7 w3 ?2 s- Z9 k, ^9 c% M- q3 m1 z秀爱、金南佶
7 y7 F5 p/ p" I4 o* k
; r9 S& s2 D2 F) T4 g“저희 둘 다 사극에 출연했어요.”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인기를 모으는 비담 역의 김남길과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히로인 수애. 1 G) m. F% s1 m! j& y2 A" D
* w* ]3 _5 X" j) m8 j
4 Q8 i3 L. d& |$ v3 c. z4 \둘 중에 누가 더 잘생겼을까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두 주역 조시 하트넷(왼쪽)과 이병헌(오른쪽).
# T/ g! q* s2 E1 t/ i c, x% q$ I, C7 L' M5 e# C
朴重勋# t9 w! ^, Q5 z- v1 ?8 N5 T
; Q, g7 B# W% j2 F& Z$ A“합법 다운로드에 힘 실어주세요.” 오랜만에 해운대를 찾은, 한국영화의 든든한 형님 박중훈. 6 t1 f2 R* B3 q
$ G% t) O6 J" G" H; z- i- C+ a
林秀晶( a6 x! `5 w+ K/ ~3 }2 J
; t5 e# x% ^' Z& W/ j0 |$ W5 t
오늘 제 드레스 어때요? 우아한 흰색 드레스를 입고 차분하게 포즈를 취하는 배우 임수정. 0 M9 v7 B/ k9 }3 t
/ R) I8 V. \+ |* O: M& D7 L
6 ?- e5 H. i& M, i, V7 J
- i) `" U2 X: {0 Z6 }; c, ^5 |开幕式主持人:金允锡 张美姬4 N9 Z8 m& J% [3 F5 g- J/ l/ ^
$ t& q. ]- g7 d- y- ^" {7 {개막식 사회를 맡은 영화배우 김윤석과 장미희. “아름다운 이 밤에 아름다운 장미희 선배님과 함께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고 말하는 김윤석. ( l/ v5 I+ U/ |
8 u8 F% ~( \. b8 [" y
张东健、李秉宪
, w! k1 W' [, T
! E9 `5 u' L" ?1 R0 @: U별들의 만남. 이번 영화제에서 나란히 참여한 개막작인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동건과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이병헌.
V, g H+ O4 V, m5 m9 C/ P0 u9 C" X, ]3 p6 P3 R9 s
- i. a, ]* Z3 g! s# Q {
“이렇게 많은 관객들 앞에 서게 되어 영광”이라는 뉴 커런츠 부문의 심사위원장인 장 자크 베넥스 감독이 “새로운 영화를 많이 발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P1 L8 u3 `1 X' U" p* C& G李敏镐
. @' b$ f$ Y0 t
9 i; S% s7 D7 i9 \4 l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납시었다. 그가 등장하자마자 대규모 일본인 관객들이 “와”하며 환호성을 보였다. * h& E( @5 n9 w9 r
7 V5 ?: F- F; @: D3 K/ Y1 F
全度妍( s; w9 k: C" A$ W& s9 g
# v% ~1 N& P. N- y( S
오랜만에 관객들 앞에 모습을 보인 전도연과 한국영화아카데미 특별전으로 해운대를 찾은 이현승
0 c; G7 {4 s+ |
; O$ m" q$ W* p. ^, v
5 q) e7 D+ V( a. P8 l5 A3 e. B감독님, 항상 건강하세요! 부산국제영화제 단골인사인 임권택 감독도 해운대를 찾았다. * r! Y5 x& n+ X+ c1 t# A2 u8 a
) j9 g( L! e: V, W% k4 k0 G0 o
0 `+ V" g' L+ O4 k- S' N河智苑
2 W V- e! A2 a0 [' D
( J2 | T" q5 q9 F$ L3 w8 I최근 <해운대> <내 사랑 내 곁에>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하지원. 여신처럼 우아하게 걷는 그녀의 모습에 수많은 부산 관객들이 박수를 보내기도.
! H! v% r0 x; y5 i/ m! ?2 N( t! n" ^' T1 Y$ I
苏志燮
7 Y1 ^1 _4 K# F2 m1 `6 s- r5 m% V9 L* }" O$ X' U5 o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 소지섭. 이병헌, 이민호와 함께 일본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 S; I; m8 s! \ a3 Y' R; T; t# `# Q& i4 `9 |
韩艺瑟
/ E& M, T* A( I- g
- p) B, J( l4 d/ N4 @4 W y, n"제 옆 라인 어때요?"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귀여운 미소를 짓는 한예슬.
9 d# F$ R% R: H0 o
% h; O4 A3 c0 N" X, N; b9 D李善均、瑞雨' n& d2 H7 `: q
2 F1 S) X- R$ V+ w8 \박찬옥 감독의 <파주>로 부산을 찾은 서우(왼쪽)와 이선균(오른쪽).
( Z0 t S" G- v; |
! q+ V0 u6 ?+ D. L+ Hhttp://piff.cine21.com/2009/article_view.php?article_id=58071&mm=006009001- A& |* y% |+ ^. ?; W; g
8 A, c6 A0 Z, V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9-10-9 13:32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