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妻子回来了108-111集韩文预告麻烦高手翻译一下
SBS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 (108회)
방송 : 4월 6일(화) 저녁 07:15~08:00
유경은 상우를 똑바로 쳐다보며 유희는 없다고 말하는데 이에 상우는 믿기지가 않고는
그럼 왜 몇 달동안 유희행세를 해왔느냐고 묻는다.
그러자 유경은 서현한테서 상우와 다은을 뺏고 싶었다는 말을 들려주며
그동안 회사에서 일어난 사건에서 보듯이 자신이 바로 제시카라고 털어놓아 상우를 놀라게 한다.
이 때문에 집으로 돌아간 상우는 다은을 붙잡고는 펑펑울고, 다은 역시 눈물을 흘린다.
한편, 강수는 서현에게 유희의 소식을 알리며 유경의 정체를 알려면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라는데
SBS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 (109회)
방송 : 4월 7일(수) 저녁 07:15~08:00
영배는 서현에게 유희의 실조사건과 관련해 신고가 들어왔다며 같이 경찰서로가자고 말한다.
이에 서현은 누가 그랬느냐며 걱정스러워하는데 영배는 유경이 용의자로 서현을 지목했다고 들려줘
그 자리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잠시 후 경찰서로 간 서현은 자신의 변호사가 오기 전까지는 아무말도 않겠다며 입을 닫는다.
한편, 유경은 사무실을 찾아온 이현에게 자신이 바로 제시카라며 강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그녀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런가 하면 경찰서에서 서현은
SBS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 (110회)
방송 : 4월 8일(목) 저녁 07:15~08:00
병원 바자회에 나타난 유경은 책을 내보이며 서현을 향해 고함을 치고, 서현도 역시 큰소리로 맞받아친다.
잠시 후 유경은 서현이 책 출판을 막으려 할 거라며 그 전에 홍보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있게 하라며 지시한다.
잠시 후 유경은 박여사로부터 지분이며 그림에 대해 수상했던 점을 듣고는 이제야 알았느냐며
할 수 있으면 마음대로 해보라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상우는 유경을 향해 자신이 꼭 유희를 찾아내겠다고 다짐한다.
그 시각 서현은 박여사에게 책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 (111회)
방송 : 4월 9일(금) 저녁 07:15~08:00
경찰서에서 박여사는 김비서를 향해 준코의 비서에 대해 증언하라고 말하지만
김비서는 갑자기 자기는 준코라는 이름도 처음 들어본다고 말한다.
이에 박여사는 난리를 치며 진실을 말하라고 하지만 김비서는 아무일없듯이 유유히 경찰서를 뜬다.
이를 보고 있던 유경은 박여사에게 그동안 김비서에게 했던 일들을 기억못하느냐는 말을 던져
박여사의 화를 돋군다.
한편, 야산으로 간 상우는 슈퍼의 주인아줌마에게 유희사진을 내보이며 본적이 있느냐는 말을 던지다가…
을 내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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