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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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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드라마 '로드넘버원' 제작지원 MOU 체결
【부천=뉴시스】민경희 기자 = 경기 부천시 부천문화재단(문화재단)이 MBC가 오는 6월 방영할 예정인 전쟁드라마 '로드넘버원'에 대한 제작 지원에 나선다.
문화재단은 오는 24일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MBC가 특별기획한 16부작 전쟁드라마 '로드넘버원'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홍건표 부천시장, 조재현 경기공연영상위원회위원장, 박두례 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이장수 (주)로고스필름 감독, 배우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MBC 특별기획 '로드넘버원'은 경기도, 부천시, 부천문화재단, 국방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 지원하고, 한국전쟁 60주년기념사업회가 후원하는 전쟁 드라마다.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하는 드라마 '로드넘버원'은 갑작스레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 남자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생존해가는 과정으로 전개된다.
특히 격동의 역사 속에서 피어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60년의 세월도 막지 못한 지고지순한 사랑이 펼쳐진다.
연출을 맡은 이장수 감독은 "사전제작으로 100% 진행되는 드라마로 단막극을 제외하고 촬영 전에 전체 대본이 100% 완성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일본 시장을 공략해 제2의 한류를 이끌어낼 계획이며 또한 한국전쟁 참가 21개 국으로 수출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33mkh@newsis.com
本月24日苏志燮、金荷娜、尹启相和制作团队将参加剧组与富川影视基地签订合约的仪式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2-15 14:0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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