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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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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넘버원] 최고의 명작을 만들기 위한 진짜 전쟁같은 촬영 현장!
격동의 한국 전쟁을 담아낸 특선대작 휴먼멜로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최고의 명작을 만들기 위한 진짜 전쟁같은 촬영 현장!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휴먼대작 드라마 <로드 넘버 원>(연출 이장수 김진민, 극본 한지훈) 은 격동의 세월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6.25 전쟁을 다룬 전쟁 드라마인 만큼 최고의 명작 드라마를 만들기 위한 스탭과 배우들의 열정과 고생 또한 블록버스터급이다.
지난 1월 11일 첫 촬영을 시작한 <로드 넘버 원> 팀은 행군이나 총격 전투 장면, 폭파씬 등을 촬영하기 위해 강원도 횡성과 평창 일대의 산과 벌판 뿐 아니라 지리산까지 들어가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치열하게 싸울 수 밖에 없었던 당시 군인들의 절박한 상황을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팀은 핸드폰 통화조차 힘든,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로 더욱 깊게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왔던 올해 겨울의 날씨는 촬영팀을 더욱 힘들게 했다. 얼마 전 기록적인 폭설로 전국이 꽁꽁 얼었던 당시 촬영팀은 눈으로 길이 막혀 촬영장에 고립되는, 진짜 전쟁 같은 상황을 겪기도 했다. 그나마 차가 다닐 수 있는 촬영 장소에서도 깊은 산 속에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아 스탭 뿐 아니라 카메라와 조명 장비, 소품, 도구까지도 모두 직접 손으로 옮겨야 하고, 배우들도 몇십분씩 걸어서 촬영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산 속에서 촬영하다 보니 대기실은 커녕 그 흔한 화장실조차 없어 여자 스탭들은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그러나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운 촬영 환경 속에서도 스탭과 배우들은 진짜 전쟁을 함께 치르는 전우처럼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한다. 배우들은 잠시 휴식 시간이 생기면 직접 땔감을 구해와 함께 모닥불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하고, 소년병을 연기하는 어린 연기자들이나 외국인 배우들을 더욱 챙기며 불평 한마디 없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 스탭들도 역시 다시 나오기 힘든 최고의 명작 드라마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하고 있다.
누구보다 제작팀이 극한의 상황을 직접 겪으며 촬영하다 보니, 시청자들이 보기에 진짜 전쟁이란 어떤 것인지, 원치 않는 전쟁에 휘말린 이들이 겪었던 고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었던 진정한 사랑과 휴머니즘에 대해 더욱 리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로드 넘버 원>은 역사에 남을 명작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100% 사전 제작으로 이루어지며,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로 풍성한 액션 장면과 새로운 영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한지훈 작가가 3년여에 걸쳐 완성한 탄탄한 대본과 이장수, 김진민 감독의 연출, 여기에 최고의 배우인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10년 대한민국 최고의 화제작으로 격동의 한국전쟁을 스펙터클하게 브라운관으로 옮길 전쟁 휴먼 대작 <로드 넘버 원>은 2010년 6월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방 송: MBC
제 작: 로고스필름㈜
연 출: 이장수, 김진민
대 본: 한지훈
출 연: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크랭크인: 2010년 1월 11일
방송예정: 2010년 6월
방송형식: 16부작 미니시리즈
홍 보: 남궁성우, 최수진 (789-2724, 2727)
외주홍보마케팅 더홀릭컴퍼니(511-6106)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2-28 14:0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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