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MBC】【Road NO. 1】11月将在日本播放

润岚 · 发表于 2010-6-29 22:06

原帖由 bonlife 于 2010-6-29 16:0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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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能说韩国女艺人挺倒楣的....我该说什么....,反正就看我们自己所支持的, 其他的..就尽量无视吧.

我也至今不明白为什么韩国女艺人要扛起收视？
为什么韩国民众对女演员都这么苛刻呢？
想不明白，是不是心中的劣根性在作祟，觉得看到别人收视不好，觉得非常爽之类的阴暗心理？

bonlife · 发表于 2010-6-29 22:55

说老实话我真的认为现在的韩剧没有以前的好看...., 可能真是收视率作祟吧........

bonlife · 发表于 2010-6-29 23:06

我也搞不懂...收视率为什么要女艺人来扛....所以到最后我就麻痹了, 只要支持自己所喜欢的, 至于其他的就无视吧...,成天跟这纠结...也挺烦的...而且我相信演员之所以会决定演这个角色,也是代表这角色有其吸引人的地方,也许慢慢的看下去就会发现到这角色的魅力,一个角色不管其戏份多寡, 我想演员看中的是这个角色可以带给他的成长...,反正粉丝能做的就是给予演员支持, 我相信演员也能感受的到吧.至于无聊的媒体或是无聊的民众说的无聊的话..就算了吧

润岚 · 发表于 2010-6-29 23:11

原帖由 bonlife 于 2010-6-29 23:0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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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也搞不懂...收视率为什么要女艺人来扛....所以到最后我就麻痹了, 只要支持自己所喜欢的, 至于其他的就无视吧...,成天跟这纠结...也挺烦的...而且我相信演员之所以会决定演这个角色,也是代表这角色有其吸 ...

说的也是
但我也没觉得这戏有如此不堪，可能是个人的接受力不同吧
我觉得挺好，开门见山，也不会拖沓
我还第一次看到有人批韩剧进度过快（指ROAD NO.1）
噶噶，这不是好事，改变韩剧的固有基调和进展速度，这不是挺好的
也算是第一个吃螃蟹的剧了。

润岚 · 发表于 2010-6-29 23:14

原帖由 bonlife 于 2010-6-29 22:55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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说老实话我真的认为现在的韩剧没有以前的好看...., 可能真是收视率作祟吧........

长此以往的话，韩剧终将会走向末路，韩流现在都已经退烧了呀
但是收视率太作祟了，怪韩国编剧不思进取，也不能完全的怪他们，有大部分原因是要投观众所好
观众就是他们的上帝呀！

[ 本帖最后由润岚于 2010-6-29 23:15 编辑 ]

bonlife · 发表于 2010-6-29 23:29

其实韩剧拍摄模式也有问题. 边拍边播的模式长久下来, 剧本一定会有问题吧,因为如果要看观众反应的话,东改西改的结果肯定就是四不像吧, 不只演员觉得奇怪观众更会觉得奇怪,只能说韩国编剧要加强了, 其实不只韩国其他国的编剧也是这样吧...

润岚 · 发表于 2010-6-30 02:52

原帖由 bonlife 于 2010-6-29 23:29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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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实韩剧拍摄模式也有问题. 边拍边播的模式长久下来, 剧本一定会有问题吧,因为如果要看观众反应的话,东改西改的结果肯定就是四不像吧, 不只演员觉得奇怪观众更会觉得奇怪,只能说韩国编剧要加强了, 其 ...

这样的拍摄模式真令人反感，累的是演员，苦的是编剧，折磨的还是观众！

tracylee12 · 发表于 2010-6-30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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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lee12 · 发表于 2010-6-3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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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咯咯 · 发表于 2010-6-30 05:53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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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湖咯咯于 2010-6-30 06:14 编辑 ]

798 · 发表于 2010-6-30 07:03

导演设计演员动作，怎么就不能多样点呢，看到KS永远是单臂举手枪顶庄雨和秀研的头部，完全搞混。

湖咯咯 · 发表于 2010-6-30 08:21

'로드넘버원' 소지섭-김하늘 "이제 키스의 전사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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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지영 기자] 티저예고편 공개 당시 몇초의 영상만으로 무수한 화제를 낳았던 소지섭, 김하늘의 아름다운 키스신이 드디어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이번 키스신은 전쟁이라는 참혹함 앞에서 헤어질 수밖에 없는 연인의 안타까운 심정을 절절히 표현해야 하는 신이다.

지난 3월 26일 경기도 일산 세트장에서 이뤄진 이 날 촬영은 최소한의 스태프들만 자리를 지킨 가운데 이뤄졌다.

실제를 방불케 하는 두 사람의 키스신에 현장을 지키던 여성 스태프들은 "두 사람이 정말 사귀는 사이 아니냐"며 시샘의 목소리를 냈을 정도. 격렬하면서도 애절한 두 사람의 키스신은 누구랄 것 없이 숨을 죽여 솜을 스치는 소리가 그대로 들릴 정도로 적막한 상황 속에 진행됐다.

'로드넘버원' 최고의 멜로신으로 회자될 이번 장면은 화면으론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장면이었지만, 촬영을 하는 두 사람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화면상으로는 꽃가루가 날리는 것처럼 아름다운 영상이지만 현장에서는 온통 솜먼지 투성이라 숨쉬기도 힘든 상황.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도 컷 소리가 떨어짐과 동시에 참았던 기침을 쏟아냈고, 김하늘은 촬영 중 진드기에 물리는 흔치 않은 경험으로 고생해야 했다.

전쟁 같은 멜로와 멜로 같은 전쟁"이라는 이장수 감독의 모토처럼 장우(소지섭)와 수연(김하늘)의 키스는 격정적이고 아름다웠다. 수연을 쫓아 골목을 헤매고 있는 태호(윤계상 )을 피해 숨어들어간 솜틀집에서의 키스신은 생사를 넘나드는 전쟁 중에도 서로를 그리워했던 두 사람의 절절한 마음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극 중 장우와 수연의 사랑이 너무나 애절하고 절박한 상황에서의 사랑연기라 부담감이 컸다"며 말문을 연 김하늘은 "그래도 소지섭 씨가 많은 부분 배려하고 같이 이끌어 주는 스타일이라 연기하는데 편하게 몰입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지섭 역시 "연기자 김하늘이 아닌 수연으로 다가와 덤덤히 연기해 주어 나도 금방 장우라는 인물에 젖어들 수 있었다"며 길고도 짧았던 멜로신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4부에서는 영촌교 폭파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고 수연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은 남쪽으로 피난을 떠나게 된다. 부산으로 내려온 장우는 극적으로 수연과 만나지만 수연을 찾고 있던 또 다른 한 사람 태호에게 쫓겨 솜틀집에 몸을 숨기게 된다.

생사를 넘나드는 치열한 전쟁 속에서 서로를 버티게 할 유일한 희망이 될 두 사람의 극적인 재회는 오는 7월 1일 저녁 9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bonbon@osen.co.kr

志燮obba · 发表于 2010-6-30 08:31

今天出这个消息不合适。。朴小孩的事儿，苏某人非要伤心坏了不可！！！

tracylee12 · 发表于 2010-6-30 08:38

原帖由 志燮obba 于 2010-6-30 08:3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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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出这个消息不合适。。朴小孩的事儿，苏某人非要伤心坏了不可！！！

悲剧，昨天看足球看到凌晨，今天早上睡过头了，就准备叫出租了
上来韩社看到这么个消息，一天的心情都没有了

朴G和荷娜的关系也不错啊
活在PC国的男女演员都是悲剧

windy_d · 发表于 2010-6-30 08:48

原帖由 志燮obba 于 2010-6-30 08:3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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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出这个消息不合适。。朴小孩的事儿，苏某人非要伤心坏了不可！！！

他俩也是老友？
不知道苏和娜会不会去追悼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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