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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门奴郑浩彬在爱情剧中与张瑞希上演“爱情”
张瑞希中国影迷会原创翻译,转载时请注明!
原文转自:MY DAILY
'문노' 정호빈, 멜로드라마서 장서희와 '사랑'
门奴郑浩彬在爱情剧中与张瑞希上演“爱情”
'선덕여왕'의 문노 정호빈이 장서희와의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열연을 펼친다.
《鲜德女王》中的门奴郑浩彬将与张瑞希上演一段爱情故事。
정호빈은 SBS 새 수목극 '산부인과 여의사'(극본 최희라, 연출 이현직)를 통해 데뷔 이래 최초로 메디컬 드라마에 도전한다. 극중 정호빈은 대학병원의 기조실장 윤서진 역을 맡았다. 윤서진은 아내와 8년 째 별거하던 중 같은 병원의 혜영(장서희 분)을 사랑하게 된다.
郑浩彬将在SBS最新水木剧《妇产科女医生》(剧本:崔喜罗/导演:李贤直)自出道以来首次挑战医学剧,剧中他将饰演大学医院基础室室长尹西镇一角。尹西镇在与妻子分居八年后,爱上了同院的惠英(张瑞希饰)。
특히 '주몽'(MBC) 이후 오랜만에 멜로 연기를 펼치는 만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因为这是郑浩彬自MBC电视剧《屏蔽词语2》之后首次演爱情戏,所以更加让人期待。
정호빈은 "극적인 재미와 함께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메시지, 산모로서의 고민과 선택 등의 주제가 담긴 매력적인 작품이라 하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면서 그 여자가 원하는 바를 이뤄주는 모습을 멋지게 표현하고 싶다"며 다부진 소감을 밝혔다.
郑浩彬在说参演原因时表示说:“这是一部既包含有一些趣味和关于生命的尊严,同时又以产妇的苦恼和抉择为主题的作品,我觉得这很吸引人。”接着,他又表示了演好的决心,他说:“我想表现出我所扮演的这个角色在深爱着一个女人时,又想成全这个女人的形象。”
'산부인과 여의사'는 산부인과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선택, 성장을 보여줄 인생이 담긴 메디컬 드라마로'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후속으로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된다.
讲述在妇产科中上演的爱情、抉择与成长故事的人生医学剧《妇产科女医生》将接档《圣诞节下雪吗》,在2月3日首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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