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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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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김만덕> 주다영, <추노> 은실로 재등장
[맥스무비=연예뉴스] 배우 주다영이 KBS-2TV <추노>에 재등장했다.
주다영은 <추노> 1화에서 부모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은실 역을 맡았다.
극중 은실은 대감마님의 수발을 들 신세에서 구해준 이대길(장혁 분)에게 “아저씨, 꼭 기억할게요.”라고 말한 뒤 사라져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지난 4일 방송된 <추노> 18화에 은실 역을 맡은 주다영은 월악산 짝귀(안길강 분)에게 “대길 아저씨 왔어요.”라는 말과 함께 다시 등장했다.
또한 짝귀는 능청스러운 은실 앞에서 꼼짝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줬다.
소속사 측은 “주다영은 <추노>에 이어 3월 6일 첫 방송되는 <거상 김만덕>에서 문선의 아역을 열연할 예정이다.”며, “일주일에 4일을 사극으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시청자들은 <추노> 18화에서 이대길을 구한 천지호(성동일 분)이 죽음을 맞으며 하차해 “천지호를 다시 살려달라”고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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