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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 손예진, '귀여워~망가져도 귀여워!' 코믹연기 눈길
티브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0-04-02 08:00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MBC TV '개인의 취향'(이새인 극본, 손형석 노종찬 연출)에서 어리바리 지상최대 낙천적인 개인 역의 손예진의 귀여운 코믹 연기가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1일 방송된 '개인의 취향'에서 개인(손예진)은 10년 지기 친구 인희(왕지혜)와 전 남자친구(창렬)의 결혼 소식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집까지 경매에 넘어가게 됐다.
앞이 깜깜한 상황에서도 개인은 먹고 살아야 겠다며 양푼에 밥을 척척 비벼 먹는가 하면, 깜깜한 앞날에 대한 고민에 볼까지 내려온 다크서클로 웃음보를 자극했다.
또 집안 이곳저곳을 몰래 돌아다니는 진호를 보고 계약위반이라며 잘라버리겠다(?) 톱을 들고 위협하는 장면은 깜찍 살벌한 매력을 느끼게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개인이 정말 귀엽다!", "손예진 대박~", "이런 면이 있을 줄 몰랐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young@tvdaily.co.kr/사진=MBC 화면 캡처]
‘개취’ 게이 이민호에게 ‘여성들이 갖는 판타지는?’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0-04-02 07:56
[뉴스엔 이수연 기자]
여성들이 게이 남자친구한테 갖고 있는 판타지는 과연 무엇일까.
4월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감독 손형석 노종찬)2회 분에서 박개인(손예진 분)은 게이 전진호(이민호 분)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다.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우연히 마주치는 박개인과 전진호. 게이가 된 퍼펙트남 전진호와 무늬만 여자인 덜렁녀 박개인의 발칙한 동거가 이뤄졌다.
박개인은 이원호(봉태규 분)의 사채 빚 때문에 돈을 못갚으면 상고재가 넘어가게 될 상황에 처했다. 어쩔 수 없이 박개인은 김인희(왕지혜 분)가 쓰던 방을 전세 놓게 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전진호는 박개인에게 상고재를 보여달라고 했지만 박개인은 외부인한테 비공개라며 단칼에 거절했다.
전진호는 박개인이 상고재를 보여주지 않자 자신을 세입자로 받으라고 애원했다. 박개인은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어떻게 남자를 들이냐며 화를 냈고 이를 본 이영선(조은지 분)은 박개인을 설득시켰다.
이영선은 전진호를 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박개인에게 “저 남자는 절대 널 덮칠 이유가 없어. 저 남자 눈에는 너가 돌멩이나 나무토막으로 밖에 더 보이겠냐?”며 “그리고 여자 세입자 들이면 뭐가 좋냐? 인희 년처럼 배신 안 때리고, 남자? 으이구~원호랑 창렬이 자식 봐 바라”라고 박개인의 과거를 들먹이며 설득했다.
박개인 역시 얼마전 친구와 애인에게 당한 배신으로 가슴 아파하는 시기였기에 동성친구나 애인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다.
또 이영선은“개인아, 게이 남자친구 진짜 판타스틱 한거 거든~”라고 의미심장한 말로 마무리했다. 이영선의 한마디에 박개인은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전진호와 함께 살게 되면 박개인에게 아침에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고 같이 쇼핑도 다니고 휴식 시간 소파에서 그녀의 얼굴을 맛사지 해주는 상상들.
상상만으로도 판타스틱한 생활이다. 박개인과 이영선처럼 많은 여성들은 게이 남자친구에 대한 판타지가 있다. 영화 ‘러브 앤 트러블’(2006)을 보면 여주인공 잭스(브리트니 머피)는 섹시하고 완벽한 파올로(샌티에고 카브레라)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됐다. 하지만 그가 게이임을 알게 됐고 잭스는 파올로 앞에서 옷을 훌러덩 벗거나 볼일을 보는 등 서슴지않는 행동을 보였고 여자를 잘 알고 이해하며 동성친구 못지않은 우정을 나눴다.
박개인과 다수의 여성들이 갖고 있는 게이 남자친구에 대한 판타지를 정진호가 어떻게 채워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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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 봉태규-김준호-박노식, 카메오 감초연기 '눈길
'티브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0-04-02 07:46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MBC TV '개인의 취향'(이새인 극본, 손형석 노종찬 연출)에 다양한 카메오들이 출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개인의 취향'에는 개인(손예진)의 친구 원호 역의 봉태규, 개인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대박 도사에 개그맨 김준호, 개인의 테이블을 구매했었던 구준표 역의 박노식이 출연했다.
첫 회부터 다양한 카메오들이 출연해 주연 못지않은 감초연기를 펼쳤다. 봉태규는 1회에서는 손예진과의 깜짝 키스에 이어 손예진과 이민호가 같이 살게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김준호는 대박도사로 출연해 개인의 고민을 높은 통화료로 해결해줬다. 또 박노식은 개인의 테이블을 대량구매했다가 반품하면서 다시 출연했다. 여기서 눈길을 끌었던건 그의 이름표. '구준표'라는 이름이 보는 재미응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손예진과 이민호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young@tvdaily.co.kr/사진=MBC 화면 캡처]
‘개취’ 동거녀 손예진 한밤중 ‘톱’ 들고 이민호 겁박한 사연은?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0-04-02 08:23 최종수정 2010-04-02 08:27
[뉴스엔 이수연 기자]
한밤중 손예진이 톱으로 이민호를 위협했다.
4월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감독 손형석 노종찬) 2회 분에서 상고재에 들어간 정진호(이민호 분)가 다른 방에 들어갔다 박개인(손예진 분)에게 혼쭐났다.
박개인과 정진호는 상고재에서 발칙한 동거가 시작됐다. 정진호는 상고재 집안 구석구석 구경하던 도중 우연히 설계도를 봤다. 자신의 프로젝트를 위해 상고재 주인없는 방에서 설계도를 보며 조사하고 있었다. 때마침 진호 모친(박해미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진호 어머니는 정진호에게 어디에서 지내느냐고 걱정했다. 정진호는 진호 모친에게 "지금 전화 못 받아요. 나중에 말씀드릴께요"라고 속삭였다.
그때 문밖으로 보이는 박개인의 그림자는 " 지금 말해주면 안돼요? 여기서 뭐하는 건지 지금 말해주면 안돼요?" 라고 개미소리로 물었다. 문을 열자 박개인이 톱을 들고 등장했다. 이에 놀란 정진호는 "어두워서 방을 잘못찾았다"라고 변명을 했다.
박개인은 "아까 나랑 한 약속 기억하고 있죠?"라고 겁주며 톱을 켰다. 이에 놀란 정진호는 '걸음마 나 살려라' 하고 도망갔다. 박개인은 도망가는 정진호를 보며 "내가 너무 심했나. 살짝 겁만 주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극중 가구 디자이너로 활약중인 손예진은 집에서 수시로 가구 만드는 작업을 했다. 손예진은 작업 도중 톱을 들고 지나가다 우연히 목격한 이민호를 당황시키기에 충분히 놀랄만한 사건이었다.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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