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傑西卡戈麥斯,鄭俊鎬的情人演出積極討論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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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정준호의 연인으로 출연 긍정적검토
입력 2010.01.29 20:02
세계적인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정준호의 연인으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世界級的名模傑西卡戈麥斯,以鄭俊鎬的情人演出是積極的討論中。
29일 메가픽처스제이씨에 따르면 현재 뉴욕에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인 제시카 고메즈는 영화 '조지와 봉식'에서 조지(정준호 분)가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동료 제인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29日根據메가픽처스제이씨에製作公司說,現在在紐約討論中的傑西卡戈麥斯,在電影'喬治和奉植'將以喬治(鄭俊鎬)比起自己更愛的人角色登場。
그 동안 각종 CF등에서 보여준 파격적인 모습들로 인해 섹시한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각인된 제시카 고메즈는 이번 출연이 확정되면 생애 처음인 영화 데뷔를 한국에서 하게 된다.
在此期間以各種CF等顯出了突破性的身姿而有性感美麗刻印的代名詞,傑西卡戈麥斯如果此次演出確定將是生平第一次在韓國電影初次亮相。
'조지와 봉식'은 정준호를 비롯해 신현준, 정운택 등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돼 화제가 됐다. '조지와 봉식'은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LAPD(로스앤젤레스 경찰)이 된 조지와 한국토종시골형사 봉식(신현준 분)의 좌충우돌 사건 해결을 그린 코믹버디무비이다. 3월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喬治和奉植'以鄭俊鎬為首申賢俊,鄭雲澤等最高演員們的casting成為話題。
'喬治與奉植'是年幼的時候遠渡美國成為了LAPD(洛杉磯警察)的喬治和韓國鄉下土生的刑警奉植(申賢俊)描寫混亂事件的男性友誼喜劇。
預定3月底開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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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8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