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MBC】【善德女王】【高贤廷李瑶媛严泰雄朴艺珍金南佶】全集中字已发

SHL · 发表于 2009-6-23 13:49

原帖由 candychen41 于 2009-6-23 13:4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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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兒子剛才韓網有則新聞,還沒空看是什麼內容~~
他還有一個月才上陣呢...韓飯這麼急啊...

跟昨天那则新闻类似，总之记者先生们是谁有新闻价值就会赶紧写谁

김남길, `선덕여왕' 비밀병기 `비담' 역 맡아
선덕파, 미실파에 속하지않는 복잡다단한 캐릭터

金南佶，《善德女王》秘密武器“毗昙”
既不是善德派也不是美室派的复杂多样性角色

2009년 06월 23일 (화) 13:18:13 박상미 기자  parksm@newsway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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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서울=뉴스웨이 박상미 기자】MBC <선덕여왕>에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 등장하면서 '비담' 역의 김남길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남길이 맡은 '비담'은 극중 미실(고현정 분)과 진지왕(임호 분) 사이에서 사통관계로 낳은 아들로 친 어머니인 미실에게 무정하게 버려져 자신의 신분을 모른채 자라게 되는 인물이다.

<선덕여왕>의 박상연 작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남길이 맡은 비담은 드라마의 비밀 병기"라며 "비담은 미실파라고도, 선덕파라고도 볼 수 없는 인물로 극중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갖는 복잡다단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또한 "복잡함 속에 선과 악이 공존하고, 미실보다 더 미실같은 미실의 아들이며 대업을 위해 기꺼이 인간의 마음을 포기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남길은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굿바이 솔로>, <꽃피는 봄이 오면>, 영화 <모던보이>, <미인도> 등에 출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jstarlits · 发表于 2009-6-23 13:49

原帖由 candychen41 于 2009-6-23 13:22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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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實天德倆,也挺配的~~
金庾信變身,不只你在適應,韓飯也在適應中,韓網有人說庾信看起來像德曼的叔叔...可憐的嚴叔,本來就比瑤媛藝珍大上好幾歲啊...

20多岁的大叔...确实

严叔一看就是成熟男人型

俺也迫不及待想看小金出场了...

感情戏估计会比较关注德曼和毗昙的...
现在看看两姐妹暧昧也不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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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DC

[ 本帖最后由 jstarlits 于 2009-6-23 13:52 编辑 ]

candychen41 · 发表于 2009-6-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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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c

jstarlits · 发表于 2009-6-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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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DC

天明这个角色内心戏比较多...觉得朴J衔接的也不错...虽然颜和小天明没有很像...但是演起来整体的感觉还是有相像的

[ 本帖最后由 jstarlits 于 2009-6-23 13:57 编辑 ]

lala214 · 发表于 2009-6-23 13:57

光看图很不能适应严啊小时侯，很可爱的男生啊怎么长大了就这副样子
啊希望YY能让我坚持下去
我喜欢美颜的男主啊

lindsy · 发表于 2009-6-23 14:19

德曼在男人堆里长大，现在也很男性化，很期待她以后的转变。

linshuhui · 发表于 2009-6-23 14:34

嚴叔也不錯了，至少這樣在以後不會因為德曼沒和金庾信在一樣而難過。
如果換成朱鎮模演，我一定會希望他們能有結果，
像以前看70's，本來以為沒結果很難過，幸好最後還是在島上重逢了。

candychen41 · 发表于 2009-6-23 14:34

http://takeswf.imbc.com/player.swf?folder=1001875/100015&idx=1001875100015100000

from mbc官網

SHL · 发表于 2009-6-23 14:39

我儿非常低调

想看新图还得再等上大半个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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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선덕여왕 등장에 벌써부터 화제.. 무슨 역 맡았길래?

金南佶登场引起话题，到底他演的是什么角色？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2009-06-23 14:19:00

최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MBC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배우 김남길이 등장해 화제다.

‘선덕여왕’ 9회부터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하게 될 예정으로 주인공 ‘덕만공주’ 역의 이요원과 ‘천명공주’ 역의 박예진, ‘김유신’ 역의 엄태웅을 비롯한 김남길, 백도빈 등의 연기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남길은 2003년 MBC 공채 탤런트 31기로 데뷔해 예명인 '이한'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굿바이 솔로’, ‘연인’, 영화 '후회하지 않아', '모던 보이' 등에 출연했다.

김남길은 하종(김정현 분)과 보종(백도빈 분)외에도 또 다른 미실(고현정 분)의 아들인 ‘비담’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비담’분은 미실과 진지왕(임호 분) 사이에서 사통관계로 낳은 아들로, 친 어머니인 미실에게 무정하게 버려져 자신의 신분을 모른채 자라게 되는 인물로, 작가 박상연은 비담을 ‘선덕여왕’의 비밀병기라고 소개했다.

박상연 작가는 ‘선덕여왕’ 홈페이지를 통해 “비담은 미실파도, 선덕파도 아닌 인물로, 극 안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갖는 캐릭터"라며 "대업을 위해 인간의 마음을 포기할 수 있는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비담’ 역의 김남길이 어떤 연기로 이 복잡한 캐릭터를 소화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SHL · 发表于 2009-6-23 14:56

‘선덕여왕의 비밀병기 비담‘ 김남길 《善德女王》秘密武器毗昙金南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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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덕여왕’이 성인연기자로 세대교체 되면서 배우 김남길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은 9회부터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한다. 주인공 ‘덕만공주’ 역에 이요원, ‘천명공주’ 역에 박예진, ‘김유신’역에 엄태웅 등. 그러나 이들 주인공 외에 주목받는 이가 있다. ‘비담’역에 김남길이다.

비담은 미실과 진지왕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미실에게 버림받고 신분을 모른 채 자라는 인물이다. 작가는 비담을 일컬어 ‘선덕여왕의 비밀병기’라고 소개한다.

또한 작가는 홈페이지를 통해 ‘비담은 미실파도 선덕파도 아닌 인물로, 극 안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갖는 캐릭터이며 대업을 위해 인간의 마음을 포기할 수 있는 인물이다’고 덧붙였다.

김남길은 200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며 연기에 입문했고 '이한'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굳세어라 금순아’ ‘굿바이 솔로’ ‘연인’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후회하지 않아’ ‘모던보이’ ‘미인도’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 젊은 여성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한편 네티즌들은 ‘비담’역을 맡은 김남길이 ‘선덕여왕’에서는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SHL · 发表于 2009-6-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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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엄태웅-박예진, '선덕여왕' 본격 신고식李瑶媛-严泰雄-朴艺珍《善德女王》隆重出场

22일 방송된 '선덕여왕'의 성인 연기자들이 아역 연기자와 순조로운 바통 터치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22일 9회가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은 성인 덕만 이요원의 화랑 훈련, 천명공주 박예진의 왕실 지휘, 김유신 엄태웅의 늠름하고 원칙을 준수하는 당당한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28.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선덕여왕'은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 등장으로 깅력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미실과 그 일당들에 대항해 힘을 키우는 다양한 시련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선덕여왕'은 이요원, 엄태웅, 박예진 외에도 유승호와 김남길 등이 각각 김춘추, 화랑 비담 역으로 등장 할 예정이다.

candychen41 · 发表于 2009-6-23 15:15

新劇照,方桌會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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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info.imbc.com

西花海棠 · 发表于 2009-6-23 15:31

原帖由 candychen41 于 2009-6-23 13:22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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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實天德倆,也挺配的~~
金庾信變身,不只你在適應,韓飯也在適應中,韓網有人說庾信看起來像德曼的叔叔...可憐的嚴叔,本來就比瑤媛藝珍大上好幾歲啊...

德曼的叔叔？CJ。呵呵，严叔的长相确实和青涩的少年恋有那么点距离，不过再演到后期的时候应该就适应了。
本来花郎这个词给我的感觉就该像霜花店里的那个什么护龙队一样，一色美少年，
不过善德这剧卖的也不是色相，演技是一位。
等到德曼慢慢建功立业把自己的势力培养出来后，收视率必然会往上飚的。

pufferie · 发表于 2009-6-23 15:48

成人瘐信看著看著,還是有帥氣在,
側顏很好看,
大家就當因為金瘐信這麼耿直的人,
憂國憂民,又要照顧一大票不成材的郎徒,
難免比較成熟一點,

這瘐信吼德曼時,老讓我想起安中根罵奉達熙,
聲音很響亮,嚴叔聲音再大一點就更性格了,
不過這樣好像不適合金瘐信,他是很壓抑的人吧.
我想連罵人都暗暗克制

總之,我自己覺得啦,
演技很重要,要我看木頭花美男,我寧願看會演戲的性格小生,

candychen41 · 发表于 2009-6-23 15:54

因為是成人角色登場的第一集,觀眾難免會把少年角色的先前印象帶入,在外形上看來,金庾信的少年和青年差別較大,一開始可能吃虧點,但是定位為大將軍,成熟穩重還是必要的,昨天的金庾信很有威嚴,如果攝影師能注意下拍攝角度,把庾信郎拍得好看點更完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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