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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生和世宗都说最心水想演的角色是皮蛋
原帖由 candychen41 于 2009-9-17 15:54 发表
這M家是要將善德充分利用就是了...
MBC表示,善德女王將重新編輯成180分鐘電影版,分上下兩編各90分鐘,將在中秋假期時播出
正確播出日還未確定,相關人員說明,因應眾多觀眾要求,將把前半部的劇情做電影化的重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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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在电影院放?不是很明白啊,片名叫"复归的眼泪?",说是定在10月15日上映
还有主演们祝贺的视频
이번에 공개된 릴레이 응원 영상의 1탄의 주인공은 바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 선덕여왕 > 의 주역들.
공개된 영상을 통해 '북극의 눈물' 개봉을 축하하는 '덕만공주' 이요원, '유신랑' 김유신, '알천랑' 이승효, '비담' 김남길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응원 영상을 통해 가장 먼저 인사를 시작하는 주인공은 가채를 가지런히 올린 '덕만공주' 이요원이다. 이요원은 예의 차분하면서도 또렷한 모습으로 "더 크고 더 선명한 화면으로 영화가 주는 감동과 여운을 느꼈으면 한다"며 '북극의 눈물'을 극장에서 감상하기를 부탁했다.
이어 등장하는 '유신랑' 엄태웅은 카리스마 넘치는 극중 모습과 달리 웃음기 넘치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면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제2의 이준기'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알천랑' 이승효 역시 응원 영상에 참여했다. 이승효는 무엇보다 "100% 국내기술로 만들어낸 다큐멘터리라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해 '북극의 눈물'이 가지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비담' 김남길은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북극에서의 삶과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북극의 눈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극장에서도 선전을 기원했다.
'선덕여왕' 팀이 강력 추천하는 '북극의 눈물'은 북극의 생명, 그 위대한 승리자들이 써내려 간 생존의 드라마, 이미 잃어버린 그리고 곧 잃어버릴 안타까움에 대한 거대한 기록을 다룬 한국 명품 다큐의 신화. 100% 국내기술, 300일간의 대장정을 통해 국내 최초로 북극심층 탐사에 성공하며 한국 다큐멘터리의 진일보를 보여준 이 작품은 새롭게 편집돼 10월 15일 극장에서 공개된다.
[ 本帖最后由 yayaxiang 于 2009-9-17 16:1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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