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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5-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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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나쁜남자 완벽 변신...“비담은 없었다”
在坏男人中完美变身的金南佶...."没有皮蛋“
시청자들 “여심 사로잡는 치명적 매력”
观众们“俘虏女人心的致命魅力”
배우 김남길이 비담에서 나쁜 남자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演员金南佶从毗昙到坏男人的完美变身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이형민 연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남길은 재벌집에서 파양 당한 후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꿈꾸는 주인공 심건욱 역을 잘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由SBS新水木剧《坏男人》(李亨明 导演)归来的金南佶因完美的诠释了被富人家弃养后失去一切而梦想报仇的沈建旭一角而受到好评。
천사와 악마를 오가는 야누스적인 성격을 지녔다는 면에서 전작 ‘선덕여왕’의 비담과 비슷하지만, 만나는 여자마다 사로잡는 치명적 매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건욱이라는 인물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从带着徘徊在天使和恶魔之间的两面神似的性格来说,和前作《善德女王》中的毗昙一角相似,不同的是演活了带着俘虏遇见的每个女子的致命魅力和魔力的建旭这一人物。
특히 스턴트맨인 건욱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特别是展现了替身演员建旭的多样的魅力而抓住了观众们的视线。
패러글라이딩, 오토바이 질주, 스카이다이빙에 이르기까지 액션신을 훌륭히 소화했다.
连跳伞滑翔运动,飙摩托车,跳伞比赛这些动作镜头都表现得很出色。
전작의 이미지가 너무 컸던 탓에 우려의 시선도 많았고 김남길 본인 역시 “비담을 많이 못 벗어날 것 같다”고 부담감을 나타냈지만, 차별화에는 성공한 셈.
由于上部作品的形象太深入人心而让人担忧,虽然金南佶本人也有:“好像不能从毗昙中走出来”的负担感,但成功的将两角区别开来。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비담이 보이지 않는다” “디테일한 눈빛, 목소리, 카리스마가 대단했다”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大部分的观众“看不到毗昙的影子”“细致的眼神,嗓音,魅力全都很厉害。”等赞美之词蜂涌而至。
한편 ‘나쁜 남자’의 1, 2회 시청률은 각각 11.7%(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집계기준), 10.7%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쁜 남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워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一方面《坏男人》1,2集的收视率分别记录为11.7%(AGB 全国),10.7% 尽管如此,坏男人在观众中的热烈反响来看,以后值得期待。
현재 수목극 1위인 KBS2 ‘신데렐라 언니’가 3일 종영하면 새로운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现在在水木剧中占据第一位收视率的《灰姑娘的姐姐》在6月3日结束后,能够预见会有新饭的加入。
http://news.nate.com/view/20100529n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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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薇薇-金南佶中文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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