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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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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나쁜남자', 충격적 반전은 뭐? '관심집중'
放映结束前《坏男人》冲击性的翻转是什么|?“关心集中”
스포츠조선 원문 기사전송 2010-08-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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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T―뉴스 이진호 기자] 종영을 앞두고 있는 SBS 수목 드라마 '나쁜남자'의 충격적 결말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일 방송된 '나쁜남자'에서는 신여사(김혜옥)에 의해 건욱(김남길)과 태성(김재욱)을 둘러싼 비밀이 밝혀지며 파문이 일었다. 재인(한가인)은 이 같은 파문 속에서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열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성이 아닌 건욱이 해신 그룹 회장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긴 했지만, 여전히 건욱의 실체와 신여사의 정체 등 인물과 결말에 대해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는 충격적인 반전이 예고되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초 이형민 PD는 김남길이 군 입대로 촉박하게 촬영을 진행하는 상황에서도, 마지막 회에 대해 스태프에게 철통 함구령을 내리며 제한적 촬영을 진행할 정도로 베일에 가려졌다. 이 때문에 시청자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한 제작 관계자는 "충격적 반전이 예고되어 있는 것은 맞다"며 "해피 엔딩으로 결말이 나지만 주인공들이 행복하진 않을 것"이라고 알쏭달쏭한 결말을 예고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나쁜남자'가 종영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어떤 충격적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은 7.5%(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는 11일부터는 이승기, 신민아 주연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나쁜남자'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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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点只有一句
针对冲击性的反转制作人员说确实是真的“快乐的大结局,主人公们变得幸福一切风平浪静”
HE|????我们能相信么。。。。。。。。不会又是忽悠我们的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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