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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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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신여사 건욱의 출생비밀 밝혀, 앞으로 건욱의 복수는 또 다른 반전?
《坏男人》申女士建旭出身的秘密明确。建旭的复仇和其他又如何翻转?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나유경 기자]
종영을 앞두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테리한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나쁜남자>(제작:굿스토리 연출:이형민감독)가 신여사(김혜옥)가 건욱을 제거하려는 음모와 태성(김재욱)이 홍회장(전국환)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요양원에 입원한 건욱(김남길)이 과연 신여사와 해신그룹을 향해 어떠한 복수를 보여줄지가 마지막회를 앞둔 <나쁜남자>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16회가 끝이 났다.
해신그룹을 지키기 위한 신여사의 피도 눈물도 없는 행보가 이어졌다. 회장 자리가 태성에게 넘어가려 하자 신여사는 태성이 홍회장과 피 한방을 안섞인 피붙이가 아니라는 충격적인 비밀을 밝힌다.
이미 재인(한가인)에게 건욱이 20년 전 입양되었다 파양된 홍태성이라는 사실을 안 태성은 점점 밝혀지는 자신과 과거에 대한 진실 앞에서 힘겨워한다.
한편 건욱을 없애기 위한 신여사의 음모는 더욱더 악랄해져 가고, 건욱이 죽지 않고 요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안 신여사는 끝까지 건욱을 없애려 한다.
하지만 16회의 마지막에 요양원에 있어야 할 건욱이 사라지고 신여사의 앞에 깜짝 등장하며 끝이 나자 신여사와 건욱의 펼치는 복수와 음모의 향방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나쁜남자> 시청자들은 시청자게시판과 각 커뮤니티 게시판에 “질문! 심건욱의 의도된 바보연기 맞나요?”, “나쁜남자 마지막 결말은?”, “예고편 봤는데 심건욱이 자살하는 건가요?” 등의 글을 남기며 끝을 알 수 없는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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结局啊。。。真是猜不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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