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楼主 |
发表于 2010-5-12 18:07
|
显示全部楼层
以下翻譯內容禁止轉貼~~謝謝
能力有限,有些地方翻的不是很精準,還請多包含~~
也感謝這段時間守在這樓踴躍發言及提供圖片-視頻等資料的親們!!
'오마레' 채림, "포근함으로 행복했다" 종영소감
“OML”蔡琳,”溫暖的幸福”終演所感
2010.05.12 08:19
[OSEN=봉준영 기자]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 채림이 “3개월 동안 행복했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月火電視劇”Oh!My Lady”擔任主人公演員蔡琳傳達了”3個月期間很幸福” 的終演所感.
채림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일 종영한 ‘오! 마이 레이디’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종영의 아쉬움을 전했다.
蔡琳通過自身的正式(官方)網頁對於11日終演的”Oh!My Lady” 傳達了無限的愛戀與終演的遺憾.
채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직접 글을 올린 채림은 “계속되는 밤색작업의 피곤함으로 마지막 촬영을 끝냈다. 아직도 제가 ‘오! 마이 레이디’의 윤개화인 것만 같아서 아쉬운 마음조차 못 느끼고 있다. 내일이면 다시 정든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을 만나러 갈 것만 같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在以“我是蔡琳”為題目直接上傳的文章裏蔡琳表示“持續熬夜製作以疲勞感結束了最後的攝影。到現在還覺得我是”Oh！My Lady“裏面的尹開花心裏感到很不捨。似乎明天又要去會晤已經產生感情的工作人員們和演員們的感覺”以這些話轉達了她內心的遺憾。
이어 채림은 “윤개화. 그녀의 포근함으로 3개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무척이나 행복하게 지내서, 그 허전함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接著蔡琳以“雖然以尹開花那個女人的溫暖辛苦地過了三個月，但是特別幸福地度過了這段時間，在這之後的空虛感該怎麼緩解都不知道”對角色的感覺感言發表了。
그러면서 “다시 채림으로 돌아가는 지금. 저의 사랑하는 친구들과 가족이 있어 든든하지만, 한동안은 분명히 나의 귀염둥이 성민우(최시원), 딸 민지, 예은이, 친구처럼 다가온 시준대표님(이현우)과 사무실 식구들, 인간적으로 작업했던 우리 스태프들이 너무 보고 싶을 것 같다”고 함께 작업한 배우들과 제작진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同時轉達了“以蔡琳再返回的現在，雖然有堅強支持著我的親愛的朋友們和家人，但很清楚的對這段時間裏我那可愛的寶貝成民宇(崔始源)，女兒敏智，藝恩，像朋友一樣走近的詩俊代表（李賢宇）和辦公室的家人們，還有非常熱情的工作著的我們的工作人員感到十分的想念”對一起工作的演員們和製作團體們的感謝辭。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그런 저희들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언제나 화창한 봄날 같은 웃음으로 행복하세요”라고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最後以“真心地感謝比什麼都對我們溫暖地支持和愛的觀眾朋友們，希望你們一直帶著像春天一樣溫暖地笑幸福地生活！”作為殺青感言結束。
한편 지난 11일 종영한 ‘오! 마이 레이디’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아줌마, 윤개화 역을 맡은 채림은 8살 연하의 그룹 슈퍼주이너 출신 배우 최시원과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선보였으며, 능청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另外一方面，11日終演的”Oh!My Lady”裡飾演明亮可愛的大媽尹開花角色的蔡琳和相差8歲的年下團體Super junior出身的崔始源間的生活戀愛故事，滑頭滑腦溫暖(熱情)的演技受到了好評。 |
|
[img][/img]
发表于 2010-5-12 1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