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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프' 박시후-김소연-한정수, 본격 삼각관계 가동?
“检察公主”朴施厚-金素妍-韩正洙,三角关系正式逆转?
[티브이데일리=이은지 기자] 김소연과 박시후, 한정수의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8일 SBS TV 수목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작가, 진혁 PD)'에서 마혜리(김소연)와 서인우(박시후), 윤세준(한정수)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됐다.
혜리는 검사 일을 제대로 하겠다는 각오로 불법 도박 현장에 아줌마로 위장해 들어가는 일을 꾸민다.
위장해 들어간 혜리는 현장의 모습을 안경 카메라로 모두 찍었지만 수사관에게 문자를 보내던 중 핸드폰 불빛 때문에 도박장 사람에게 걸리는 위기에 처한다.
혜리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협박하던 도박장 사람들은 혜리의 옷을 벗기려 하고 혜리의 위치를 알고 찾아가던 세준은 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세준에 의해 상황이 해결된 후, 혜리는 세준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고 세준은 그런 혜리를 살며시 안아준다.
두 사람의 뒤에는 그런 모습을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서인우의 시선이 있고, 세 사람의 삼각관계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은지 기자 free@tvdaily.co.kr/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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网翻:
电视每日的=这记者]金素妍和朴施厚, 韩正洙的正式三角关系引起了观众的注目。
上8日在SBS电视水木连续剧' (苏贤京作家、陈赫 PD)检察公主马惠理(金素妍)和徐仁宇(朴施厚), 尹世俊(韩正洙)的三角关系正式实施了。
慧理由于要适当进行检查事的思想准备,在非法赌博现场假装当大嫂, 化妆潜入。
假装, 陷入赌博的慧理虽然混进去,拿眼镜照相机现场的模样, 完全是在瞎蒙了, 但是因为送给调查官文字的时尚手机亮光被赌博场人逮住而陷入危机。
为了弄清慧理的身份, 的赌博场人胁迫想脱慧理i的衣服, 知道慧理的位置去找的世俊发现了那个模样。
世俊解决情况后, 慧理靠在世俊胸前流着眼泪, 世俊轻轻地抱着那样慧理。
在两个人的身后用悲痛的眼睛看着那种情景的徐仁宇的目光, 三名三角关系刺激了观众的好奇心。
[电视每日的这记者free@tvdaily.co.kr/照片=SBS屏幕捕获]news@tvdaily.co.kr
PS:我废话太多,BS自己
[ 本帖最后由 天翻地覆 于 2010-4-8 14:2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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