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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프린세스’ 박시후 급 허그로 여심 점령
‘检察官公主’朴施厚，深度级的拥抱占领女人心
TV 리포트 | 이선아 기자 [2010-04-09 07:20]
TV리포트 이선아 기자] 박시후가 김소연을 갑자기 껴안아 여심을 단단히 흔들었다. ‘검사 프린세스’는 이제 러브라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프린세스’(극본 소현경 / 연출 진혁)에서는 혜리(김소연 분)는 난데없이 나타난 피의자에게 토마토 세례를 받았다.
혜리는 지난 2회분에서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던 여인 복례(지종은 분)와 때린 적 없다고 주장했던 여인 유미(구본임 분) 사이에서 증거사진과 더불어 유미의 덩치를 이유로 복례 손을 들어줬었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고 유미는 신문 내내 자신을 무시했던 혜리에게 복수하듯 으깬 토마토를 들이부었다.
이를 본 세준(한정수 분)이 혜리를 보호하려 다가갔으나 인우가 혜리를 혼란 속에서 먼저 데리고 나갔다. 인우는 혜리를 집으로 데려가 진정시켰다. 혜리는 “왜 내게만 이런 일이 자꾸 생기냐”면서 “관두고 싶다”고 흐느꼈다.
매일 일어나는 사고와 끊이지 않는 질책에 질린 혜리는 검사를 관두겠다는 편지를 엄마에게 남기고는 집을 나왔다. 외국으로 도주할 생각을 한 것.
이에 인우는 공항에 갑자기 나타나 혜리를 붙잡았다. 인우는 갑자기 혜리를 껴안고는 “어딜 가. 마혜리 당신 아무데도 못 가”라며 혜리의 출국을 막았다.
오늘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시후에 대한 관심으로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박시후가 껴안을 때 내가 더 두근거렸다”며 “박시후 때문에 내가 미친다”면서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방송 직후 ‘박시후’는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는 등 ‘허그효과’를 자랑했다.
사진 =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화면 캡처
이선아 기자 aporia0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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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负责任翻译
[电视报告这个线记者]朴施厚突然抱住金素妍, 让女性观众大为心动。检察官公主的爱情线轮廓正式展开了。
上8日播送的SBS 水木剧‘检察官公主’(剧本苏贤京/导演陈赫）慧理(金素妍)突如其来受到嫌疑人的蕃茄洗礼。
慧理在过去判定过, 被打了巴掌的的女性的bokrye和辩称没动过手的女性由美，只单凭证据照片加上由美的躯体做为理由认为对bokrye动过手。
可是, 真实真相被查明, 由美为了报复始终瞧不起自己的慧理复仇性的倒了压碎的蕃茄。
这时尹世俊(韩正洙)要过来保护慧理, 但是仁宇在混乱里先把慧理带走了。
仁宇把慧理带到自己家, 慧理镇静了下来。“为什么让我常常发生这样的事”, 慧理哭着说“不想干了”。
每天都在发生意外和厌倦无休止的谴责的慧理把辞去检察官的信留给妈妈, 从家里出来，想逃到外国。
这时, 仁宇突然出现在机场抓住了慧理。仁宇突然抱住慧理, “你要去哪里。 马惠理你哪儿也不能去”, 阻止了慧理的出国。
今天观看电视的观众由于对朴施厚的关心热爆留言板。“朴施厚拥抱的时候, 我都不淡定了”而“因为朴施厚我要疯了”, 送上了热烈的反响。
另外, 广播以后‘朴施厚’在实时搜索门户网站提高了检索语，例如实时搜索'门户网站上拥抱作用感到自豪。
照片 = SBS sumokdeu‘检察官公主’ 屏幕捕获
这个线记者aporia01@tvreport.co.kr
原帖由 Kit09 于 2010-4-9 09:56 发表
Dear laura
做人還是低調一點好 是吧
本來對金素妍沒抱什麼期待
不過看下來 她演得很好
是我看過她的片中 最討人喜歡的角色
朴帥當然一樣的帥 
k
碰到Kit了，再次多谢高清版啊，羡慕你的低调啊，真是我们都要学着低调。。。。
[ 本帖最后由 天翻地覆 于 2010-4-9 10:2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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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9 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