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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by摆渡USB(转贴吧)
배우 박시후가 솔로남의 외로운 심경을 드러냈다.
박시후는 6월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조영구가 만난 사람' 인터뷰에서 "연애를 안 한지 꽤 오래됐다"고 말했다.
박시후는 여자친구 유무에 대한 질문에 "연애 안한지 꽤 오래됐다"며 "항상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리포터 조영구가 '왜 연애를 못했느냐' 묻자 박시후는 "정말 바빴다. (연애할)시간이 없었다"고 밝혔다.
演员朴施厚表露出单身男子的孤单心境。
朴施厚在6月3日播放的SBS“深夜的TV演艺”‘赵英久遇见的人’采访中称“已经很久没谈过恋爱了。”
朴施厚对有无女朋友的提问笑着回答说“没谈恋爱已经很久了”“一直希望有女朋友”
对此执行主持赵英久问“为什么没有恋爱”朴施厚回答说“真的太忙了。根本没有谈恋爱的时间”
배우 박시후가 시골에서 갓 상경했다 다단계에 빠질뻔 했다고 밝혔다.
박시후는 6월 3일 SBS '한밤의 TV연예' '조영구가 만난 사람' 인터뷰에서 서울에 올라온 뒤 다단계에 빠질뻔 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박시후는 "당초 꿈은 연기자가 아니었다. 서울에서 일자리를 얻어 돈을 벌려 했다"며 "원래 시골에 살았는데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서울서 근무하는 친구를 만났다"고 운명을 가를뻔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박시후는 "친구가 먹여주고 재워주는 직장이 있다 해서 무작정 올라왔는데 알고보니 당시 한창 유행하던 다단계더라"며 "얘기를 들어보고 이건 피해야겠다 싶어서 빠져나왔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후 박시후는 극단에서 연기를 배우며 밑바닥부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또 외삼촌이 운영하던 헬스클럽에서 코치로 활동하는 등 몸 만들기에 열중, 13년 절치부심 끝에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SBS '검사 프린세스'로 톱스타로 떠오른 박시후는 현재 중국, 일본에서 진행할 팬미팅을 준비 중이다.
演员朴施厚称从乡下刚到首尔的时候差点被拉去参加传销。
朴施厚在6月3日SBS“深夜的TV演艺”‘赵英久遇见的人’采访中介绍了自己刚到首尔时差点被人骗去做传销。
当天朴施厚说“开始的理想不是当演员。在首尔找个工作赚钱”“本来在乡下生活偶然在公交站碰到了在首尔上班的朋友”并讲了差点改变命运的插曲。
朴施厚回忆起当时惊险的瞬间“朋友跟我讲,有个包吃住的公司,所以盲目地上京,到了才知道是当时非常流行的传销”“听了朋友的话以后,觉得该跑,所以找机会溜出来了”
以后朴施厚在剧团学演技从最底层开始积累演技的经验。又在舅舅的健身俱乐部边当教练边锻炼身体,13年咬牙奋斗成为了韩流明星。
另因SBS“检察官公主”成为顶级明星的朴施厚现在正忙于准备访问中国和日本粉丝见面会。
배우 박시후가 자신만의 독특한 발성연습을 공개했다.
박시후는 6월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조영구가 만난 사람' 인터뷰에서 "한강에서 1시간 정도 소리 지르고 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3년 이상 극단에서 연기를 하며 무명 생활을 겪은 늦깎이 박시후는 "지금도 한강에서 1시간 정도 소리 지르며 손짓발짓 하고 온다"며 "지나다니는 분들이 깜짝 놀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시후는 오랜 무명 기간 동안 낮에는 헬스장에서, 밤에는 극단에서 절치부심 하며 밝은 미래를 꿈꿔왔음을 털어놨다.
演员朴施厚公开了自己独特的发声练习。
朴施厚在采访当中说“每天去汉江喊一个小时回来”。13年以上在剧团里磨练演技而经历无名岁月的晚成型朴施厚称“现在我还是每天去汉江喊一个小时,并手舞足蹈一番才回来”“过路的人都被吓了一跳”引起哄堂大笑。另,朴施厚在无名岁月的时候,白天在健身俱乐部,晚上在剧团咬牙奋斗过来。
[ 本帖最后由 nnadiayin 于 2010-6-4 01:1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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