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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真美麗 (第48集) 撥出日期:2010-09-18
민재는 지혜가 걱정되 희숙에게 전화해 지혜가 임신중이니 아이한테 자극이 될만한 얘기는 삼가해 달라고 한다 희숙은 지혜가 온것 같다며 알아할테니 걱정 마세요 하며 전화를 끊는다.
지혜와 수일은 희숙을 만나고... 희숙은 네 엄마 다녀가고 써놓았던것 같다며 세상뜨기 이틀전에 주더라 말하며 지혜에게 밀봉된 봉투 두 개 를 꺼내 내 놓는다. 지혜는 편지를 내려다보며 눈물을 흘리는데...
from SBS
敏財打了電話給智慧很擔心的熙淑,告訴她因為現在智慧懷孕了,請她不要給孩子太大的刺激,熙淑說智慧好像有來過,她會自己看著辦的,請不要擔心,就掛了電話。
智慧和秀日一同去見了熙淑...,熙淑告訴他們,你們的媽媽才來過,還交給智慧兩個黏著的信封,智慧看著信,哭了...。
原創翻譯轉載請註明:翻滾吧姨母chiungying & 韓星論壇
人生真美麗 (第49集) 撥出日期:2010-09-19
출판사 여직원과 함께 대화를 나누던 민재는 배가 아프고 지금 피가 보인다는 지혜의 전화를 받고 너무 놀라 급하게 연주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나간다. 병태는 지혜를 데리고 계단을 내려오며 지혜에게 별일 아니라고 하며 주차장 택시 쪽으로 향하고...
지혜의 병실로 찾아온 경수는 지혜와 인사를 나누고 태섭과 함께 수일이 준비해 놓은 쥬스잔을 들고 소파에 나란히 앉아 수군거린다. 경수가 사온 초밥을 먹으며 태섭과 경수의 대화내용을 안 듣는 척 듣고 있는 지혜부부...수일은 와사비가 독하다며 오버하는데,지혜는 쿡쿡 거리며 웃는다.
from SBS
正在和出版社女職員談話的敏財,接到了智慧說肚子痛,已經開始流血了的電話,慌張的和妍珠一起出去了。炳泰要帶著智慧下樓梯,還告訴她,這沒什麼事,就往停車場的計程車方向走去...。
到了病房去看智慧的景修,向智慧打過招呼後,就和泰燮一同拿著秀日準備的果汁,並排的坐在沙發上,兩個人嘀咕了起來。一邊吃著景修準備的醋飯,又一邊裝作沒聽見泰燮和景修的對話內容的智慧夫婦...,秀日說,芥末真的太嗆了,有點超過,智慧聽了噗哧一笑。
原創翻譯轉載請註明:翻滾吧姨母chiungying & 韓星論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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