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BS】【人生真美丽】【剧毕】温馨大结局，享受真人生，家和万事成！

砍掉面包树

堕胎？不太可能吧？！

这种桥段金编擅长得很

澡堂的时候2嫂就怀上了比孙子还小的孩子，也是一开始吵着闹着不要生，最后不还是好好的生下来了吗？

这一集出现了新苗头，貌似小妹妹有点HC大帅哥，哈哈，如果是这样，以后会越来越好看吧。。。

[ 本帖最后由 砍掉面包树 于 2010-4-11 15:45 编辑 ]

joanna__chang

【人生很美麗】景修剪輯片段 EP007


http://www.tudou.com/v/A2qBrK7nkWY

Or  http://www.tudou.com/programs/view/A2qBrK7nkWY/

joanna__chang

請先登入相宇星球 GOGOBOX

http://gogobox.com.tw/leesangwoo


【人生很美麗】景修剪輯片段 EP007 [韓語中字]

http://down.gogobox.com.tw/leesangwoo/4kka5


影片來源:玩玩影院&李尚禹中文網

何必有我

呵呵,没想到
偶也超喜欢活地阿伦
怪贫嘴的
以前看不少
汉娜姐妹/安妮荷尔
现在改看韩剧了.老了?
舒的小说是在她还没有被称为师太的时候看的.
林夕的歌词,水准是一流的.当然还在继续听
只有娴,是指张小娴吧,我倒一般般
faye的歌,听过,没有很深的印象

[ 本帖最后由 何必有我 于 2010-4-11 14:28 编辑 ]

walkerhill

이성애-동성애 묘한 삼각관계 본격화되나? ‘인생은 아름다워’
異性愛-同性愛 巧妙的三角關係是否正式化? '人生很美麗'


[뉴스엔] 2010년 04월 11일(일) 오전 09:1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엔 유경상 기자]
양태섭(송창의 분)이 친구이자 연인 경수(이상우 분)를 가족들에 소개했다.

4월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 7회에서 경수가 양태섭의 집으로 찾아왔다. 양태섭은 요리연구가인 새어머니 김민재(김혜숙 분)의 음식 사진을 찍어줄 사진작가로서 면접을 보게 할 겸 경수를 초대해 가족들에 소개했다.

경수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은 일단 합격점이다.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를 가진 경수를 향해 양태섭의 막내 동생 양초롱(남규리 분)은 “신장이 어떻게 되세요?” 묻더니 “185”라는 대답에 “환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양태섭의 삼촌인 양병걸(윤다훈 분) 또한 “많은 여자들 마음에 스크래치(상처) 냈겠다”며 경수의 외모를 칭찬했다.

경수는 최고급 와인과 꽃다발을 가져오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김민재는 “경수씨 취향이 너무 세련됐어”라고 평했다. 경수는 김민재의 사진을 책임지게 됐다.

가족들은 경수를 양태섭의 친한 친구 정도로 알고 있지만 사실 두 사람은 동성애 관계다. 양태섭은 자신의 성정체성과 사회적 시선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다. 사회적 시선을 의식해 사귀어 온 여자 친구 유채영(유민 분)과 선을 그으려 하지만 오히려 유채영은 양태섭의 가족들에 “결혼하겠다”고 밝히는 등 더 적극적이 됐다.

이날 유채영은 연락도 없이 양태섭의 집으로 찾아와 경수와 삼자대면했다. 아직 두 사람의 관계를 모르는 유채영은 두 사람에 대해 “가끔은 질투가 날 정도로, 애인처럼 친한 친구 사이”라고 이야기했다. 세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대목이다.

양태섭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경우 가족들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 가족들은 이미 유채영을 양태섭의 상대로 점찍어둔 상황이다. 유채영 역시 양태섭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 돼도 사랑을 지속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양태섭-경수는 이날 방송에서도 함께 조깅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애정을 드러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한 두 남자의 사랑은 파격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있다. 김수현 작가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힌 "동성애가 거북하게 보이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가 실현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 초기부터 꾸준히 해당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동성애 이야기라 불편하다”는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유경상 yooks@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from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411091210379e7&linkid=4&newssetid=1352

walkerhill

‘인생은 아름다워’, 가족드라마로서 2% 부족한 이유
'人生很美麗' , 做為家族連續劇不足2%的理由

[리뷰스타] 2010년 04월 11일(일) 오전 02:39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가족드라마라는 장르에 이례적으로 동성애라는 소재를 다뤄 화제를 몰고 온 MBC ‘인생은 아름다워’가 지난 10일을 기점으로 7회분의 방송을 내보냈다. 대가족을 전면에 내세운 까닭에 등장인물이 많다는 것을 감안해도 보통 7회까지의 방송이면 대부분의 인물을 파악하고 공감대를 쌓아갈 수 있는 시기이다. 그런데 ‘인생은 아름다워’에는 아직까지 구심점이 없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면면은 사실 일반적이지 않다. 집안의 최고 어른인 아버지(최정훈 분)의 경우 7명이나 되는 첩을 둔 한량이었다. 시대상을 감안하여 가능한 일이었다고 해도 근래에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인물 설정은 아니다.

그런 이유로 아버지로 인해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에 감정이입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30년 만에 나타나서 가족들과 화합하려는 아버지와 가족들의 모습을 다소 가벼운 터치로 그려낸 이 작품은 어떻게 보면 일종의 판타지에 가깝다. 현대 가족상과 지나치게 동떨어져있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동성애 문제 또한 다르지 않다. 누군가의 가족일 수 있는 동성애자를 가족드라마의 화두로 끌어올렸다는 것은 분명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화제의 대상이 되어왔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흔하지 않은 성적취향을 다루다 보니 공감대 형성면에서는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결국 현재까지 이야기의 축을 이루고 있는 아버지의 등장과 태섭(송창의 분)의 사랑은 시청자들의 입장에선 먼 거리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물론 이들 외에도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가 있다. 시어머니와 민재(김해숙 분)의 관계, 결벽증 주부 지혜(우희진 분)와 남편 수일(이민우 분)의 피곤한 일상, 잊을 만 하면 나타나는 병준(김상중 분)과 병걸(윤다훈 분) 형제 등.

하지만 아직까지 이들의 이야기는 주류가 아니기에 그나마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이들의 이야기는 다소 산만하게 다가온다.

그로 인해 ‘인생은 아름다워’에 대한 누리꾼들의 의견은 아직까지도 “동성애를 가족드라마의 소재로 다루는 것이 합당한가”에 대한 찬반론으로 모아진다. 결국 새로운 시도에 대한 이목집중에는 성공했지만 가족드라마로서의 무게는 갖추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제 극은 가족들의 갈등을 도마에 올리며 중반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앞으로 전개될 작품의 행보가 어떤 길을 걷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아인 기자/ idsoft3@reviewstar.net

from
http://kr.news.yahoo.com/service ... id=4&newssetid=1352


동성애 ‘인생은 아름다워’ 속 ‘개인의 취향’은?
同性戀 '人生很美麗' 中'個人的愛好'?

[뉴스엔] 2010년 04월 11일(일) 오전 09:24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수현 작가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은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는 동성애 코드를 주말 저녁 안방극장에서 풀어내 화제를 모았다.

4대가 모여 사는 제주도의 한 펜션 이야기를 그린 ‘인생은 아름다워’에는 동성애 코드 말고도 수많은 개인의 취향이 등장한다.

일단 할아버지(최정훈 분)는 본처인 할머니(김용림 분)말고도 후처를 다섯이나 뒀다. 후처의 집을 전전하며 살다가 30년 만에 돌아온 할아버지와 할머니 사이의 갈등은 극의 긴장을 유지하는 주 요소다.

아버지 양병태(김영철 분) 삼형제 역시 개성이 강하다. 양병태는 가장 부드러운 인물. 다정다감하고 섬세하고 신중한 성격의 남자다. 둘째 양병준(김상중 분)은 47세 노총각으로 첫 사랑의 상처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남자이자 재일교포가 오너인 제주 골프장과 타운하우스 단지 상무이사다. 서울 본사에서 잠시 제주도로 파견 나온 능력파. 막내 양병걸(윤다훈 분)은 늘 진실을 말한다는 전제 하에 막말을 즐기는 인물이다.

양병태 슬하의 4남매의 개성 역시 만만치 않다. 우선 첫째 양태섭(송창의 분)은 내과의사라는 번듯한 직업을 가진 동성애자다. 둘째 양지혜(우희진 분)는 완벽을 추구하는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여자. 셋째 양호섭(이상윤 분)은 대학도 때려치우고 다이빙에 미친 다이빙 강사다. 막내 양초롱(남규리 분)은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항상 즐겁고 행복한 캐릭터로 많은 남자들을 영리하게 제어하는 어장관리가 특기다.

10일 방송된 ‘인생은 아름다워’ 7회에서는 양태섭의 동성애 애인과 사회적 시선을 생각해 만나온 이성 애인이 함께 등장해 묘한 삼각관계를 연출한 데 이어 양지혜의 임신에 관한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한 양지혜는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반응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홀로 낙태를 주장하며 개인의 사정을 끊임없이 피력했다.

후처만 다섯명인 할아버지에 40대 노총각인 삼촌 둘, 동성애자 양태섭에 낙태를 주장하는 양지혜까지. 한 지붕 아래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가진 가족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환경과 어우러져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상태로 비교적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워낙 파격적인 소재인 만큼 일부 시청자들은 여전히 “동성애 이야기가 불편하다”는 의견들을 보이고 있지만 김수현 작가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힌 "동성애가 거북하게 보이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가 어느 정도 실현되고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 속 인물들이 끝까지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특히 동성애자 양태섭이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경상 yooks@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

from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411092442399e7&linkid=4&newssetid=1352

walkerhill

偶認為就算是很讓人緊張的議題
金編劇也可以處理得很好
所以不管是啥刺激內容
金編劇盡量去發揮吧..........
新聞也說了其實這部戲很多爭議的內容
沒辦法吸引更多的觀眾收看
可是收視率越來越好了
可見得大家慢慢能接受用心去感受了說

1위 '인생은 아름다워', 시청률 20% 목전
第1位 '人生很美麗' , 收視率20%就在眼前


[OSEN] 2010년 04월 11일(일) 오전 09:1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OSEN=윤가이 기자]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가 1위 왕좌를 굳혀 나가는 분위기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인생은 아름다워'는 전국기준 18.1%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14.0%)와 KBS 1TV '거상 김만덕'(12.4%)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수현 작가의 필력이 돋보이는 '인생은 아름다워'는 김영철 김해숙 김상중 윤다훈 이민우 우희진 등 경험 많은 연기자들의 노련함에 송창의 남규리 남상미 등 청춘 배우들의 신선함이 어우러지며 꾸준한 호평을 얻어내고 있는 작품.

맞벌이 부부, 동성애 커플, 황혼 이혼의 기로에 선 노부부 등을 다양하게 다루면서 '막장' 없이도 다양한 연령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시청률 20% 돌파를 코앞에 둔 '인생은 아름다워'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偶來翻這部分譯文:

多樣化的描述著雙職薪工作者夫婦,同性戀情侶,已經進入黃昏年齡卻仍處於離婚崎路的老年人夫婦等'盡頭'內容
即使沒辦法得到各種多樣化的年齡層觀眾們帶著孩子們收看的回應
但是受歡迎被鼓勵的程度突破收視率20%就在眼前 '人生很美麗'今後的走勢令人越發期待

issue@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2판 발행 ☞ 신문보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rom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411091244386a4&linkid=4&newssetid=1352

[ 本帖最后由 walkerhill 于 2010-4-11 14:05 编辑 ]

vince小王子

因为南相美来关注下人生真美好~.不过相美戏好少啊..

yenjay

這是用美圖做成的MV...
一樣是新手作品..
因為技術有限,還沒辦法把圖片跟歌詞意境配合起來
只是單單就每集順序做個整理...
希望大家喜歡...
做的不好也請多包含.^^

這次用的歌曲是
心在謾罵-金東旭
想要永遠和你一起同夢-少女時代

用二首完全不一樣意境的歌曲..
來表達1-6集中
原本是強勢著愛,到你放棄我也沒關係,我能理解...
這之間...隱藏著景修無限的愛與痛..
那泰燮呢

讓我疲倦的心再次呼吸
為我貧瘠的心找到光芒
想永遠這樣
和你牽著手一起走
在只屬于我們的世界
和我愛的人在一起

很想很想...但我需要勇氣...
再多一點勇氣...

沒有什么可以阻礙我們
沒有理由被時間所驅使
歲月流逝
也想永遠和你同夢

                               
登录/注册后可看大图

土豆版
http://www.tudou.com/v/i5sAGboXhq0
http://www.tudou.com/programs/view/i5sAGboXhq0/


YOUTUBE版
http://www.youtube.com/watch?v=powvLwVibE8


(高清版檔很大,請自行斟酌^^)
GOGOBOX高清版收藏( 494.2 MB)
http://down.gogobox.com.tw/leesangwoo/cpja5
OR
http://gogobox.com.tw/leesangwoo


RF高清版收藏
http://www.rayfile.com/files/002d30ee-44d9-11df-a9e1-0015c55db73d/

烟雨中

发现泰變和景修好多方面都是相反的，BJ是要跟我们展现他们的互补吗
要是以后生活在一起，肯定还会需要一些时间去适应的
尤其是生物钟的问题，，要互相迁就~~

还有一个问题，泰變的长期失眠也不一定就是因为他的敏感，神经脆弱，或者隐瞒性向造成的，，有些人的确就是睡眠时间少一点，只要不影响健康就行了，，
看来景修在很多方面都要慢慢去引导泰變啊（之前景修还在考虑让泰變吃得清淡一点的）

[ 本帖最后由 烟雨中 于 2010-4-11 16:26 编辑 ]

walkerhill

謝謝yen的圖片MV
其實兩人很多刻骨銘心的內容
因為沒人能理解
那痛苦可能比男女之戀還多些
所以會為了他們倆很難受
謝謝精采的MV
希望因此有更多的人能夠來看看這部用心的連續劇說

原帖由 烟雨中 于 2010-4-11 16:13 发表

                               
登录/注册后可看大图

发现泰變和景修好多方面都是相反的，BJ是要跟我们展现他们的互补吗
要是以后生活在一起，肯定还会需要一些时间去适应的
尤其是生物钟的问题，，要互相迁就~~

还有一个问题，泰變的长期失眠也不一定就是因为他的 ...

對呀......連睡眠也是
哈哈這裡笑抽了.....
好像是景修認為泰燮跟自己以後生活在一起會有這種問題說

但偶一直覺得相愛的人本來就不一定全部相同
如果全部相同的話
那就愛自己就好了
不過感覺BJ真的很刻意區別倆人的差異
這個部份還挺有意思

景修跟泰燮擁有共通的煩惱
但是景修卻睡得很好感覺生活步調調整得很好
泰燮反而睡得不好很難入眠

不過偶認為這會改變的說
若是有一天家人真的接受他們
那麼泰燮的心不再孤獨不再有缺口
應該就可以改善這個問題說
期待這美好的一天

烟雨中

原帖由 walkerhill 于 2010-4-11 16:39 发表

                               
登录/注册后可看大图

謝謝yen的圖片MV
其實兩人很多刻骨銘心的內容
因為沒人能理解
那痛苦可能比男女之戀還多些
所以會為了他們倆很難受
謝謝精采的MV
希望因此有更多的人能夠來看看這部用心的連續劇說



對呀......連睡眠也是 ...

是的呢，，其实再相爱的恋人都有不协调的地方存在，
婚后住在一起慢慢就会往同一个方向发展了，有个磨合期

最近这几集金编都跟我们展现了泰變和景修完全不一样的习惯
他俩在一起吃草莓看电影那里也是笑抽我了，一个喜欢看HLL的视觉动作片，一个喜欢看有深度的爱情文艺片
真是标准的一对情人~~哈哈哈哈

walkerhill

原帖由 烟雨中 于 2010-4-11 16:47 发表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是的呢，，其实再相爱的恋人都有不协调的地方存在，
婚后住在一起慢慢就会往同一个方向发展了，有个磨合期

最近这几集金编都跟我们展现了泰變和景修完全不一样的习惯
他俩在一起吃草莓看电影那里也是笑抽我 ...

事實上偶覺得泰燮說喜歡羅密歐與茱麗葉的電影
也很像在影射自己跟景修的愛情

很悽涼很唯美的感覺
感覺泰燮一直都很文藝的說

除了景修的部分之外
其實在7裡面泰燮有幾個地方偶也挺喜歡的
就是泰燮為了景修洗廁所
還有彩英要進來
泰燮說等一下的時候
其實偶還挺開心
覺得泰燮因為擔心景修生氣
所以本來不打算讓彩英進家裡
無奈母親讓彩英進來
但至少泰燮這裡很強烈的要拒絕採英
不是茫茫然就讓她進來
感覺很好說

如果只看泰燮跟景修的相處
可能沒辦法看出泰燮有多愛景修

但是景修要來家裡
泰燮那麼樣的緊張
甚至比男女之情還要再誇張點
事實上從這些內容
可以看得出來泰燮真的很在乎景修

不過沒想到景修還跟泰燮.彩英出去玩過幾次
彩英說忌妒倆人好得比熱戀中的情侶還誇張
就這點來說泰燮是不是也曾經有過不知道那是愛情
只知道很在乎景修的時期
還是當時泰燮跟彩英還沒在一起
或者說景修當時已經結婚了
所以兩人心有意可是都沒有明說

這些還要多看才知道
其實很多疑點說
哈哈哈

walkerhill

原帖由 何必有我 于 2010-4-11 09:37 发表

                               
登录/注册后可看大图

亲们不知道有没有注意到
2只在桌下的小动作.
强烈呼吁猪博士贴出这图(偶可是一点都不会贴图)

這個在哪裡
在幾分幾秒的地方
偶沒看到說

話說偶也喜歡楚蓉的跌倒
真的很可愛說

烟雨中

嗯，我也一直很期待金编能把之前泰變和景修从相遇到相恋的过程补一补
在小时候每个人的心里都或多或少有同性情节，比较容易和同性做朋友
非常好的朋友和恋人之间的界限有时候只是一线之隔
泰變之前可能就是觉得很喜欢这个朋友，和景修在一起很自在，并没有想到是恋人之间的爱
至于彩英，她也是认为他们之间是铁哥们儿而已，因为相处这么久也没见过泰變和景修有什么过于亲密的动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