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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lapin31 于 2010-12-13 21:34 发表
車大早就出場了
和秀愛已經殺掉一堆人
目前還沒見到鄭大和智雅呢
可以稍微文字轉播一下嗎
我上線太晚了 在現打不開
可見得收視率一定粉驚人~
韓網上某種投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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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첩보물 탄생, 볼 수 있을까"
아테나 : 전쟁의 여신
SBS (이하 ) 제작진은 전작인 KBS 에 이어 또 한 번 남과 북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국제 첩보전 속 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조명호 대통령(이정길)은 북한 원자력 연구소 장 김 박사의 망명을 돕고 있지만, 망명 계획이 탄로 났다는 보고를 듣 고 그를 구출하기 위해 특수임무를 맡길 사람을 찾는다. 대통령의 부름 을 받은 권용관(유동근)은 작전을 수행할 특수요원들을 소집한다. 는 방영 전부터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김민종 등의 화려 한 출연진과 해외 로케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전작에 비해 스토리의 완성도에도 더 내실을 기했다는 제작진의 약속처럼, 우리는 “다른 작품 을 뛰어넘는 것이 아닌, 그 자체로 온전한” 한국형 첩보물의 탄생을 볼 수 있을까? 글. 이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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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총결산, 우린 정말 친했을까"
놀러와
'2010년 우정 총결산, 우린 정말 친했을까’라는 부제를 단 오늘의 는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의 ‘옹달샘 트리오’와, 송은이, 김숙, 권 진영의 ‘엄지공주팀’을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옹달샘 트리오는 “입장하 는 신부와 아버지를 보고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의 손을 잡고 들어오 던 신부가 기억난다’고 말했다”며 유세윤 결혼식의 벅찬 감동을 회고하 고, 뭇 남성 게스트들에게 마각을 뻗는 팜므파탈 김나영은 장동민과 주 고받은 핑크빛 문자를 공개한다. 게스트 간의 친분 속에 쌓인 호흡을 쇼 의 동력으로 삼아 온 는 단순한 신변잡기뿐 아니라, 친한 이들 이 아니면 나눌 수 없는 속 깊은 사연까지 포착해 왔다. 사람을 웃기는 게 업인 코미디언들은 어떤 사연을 품고 있을까. 한 주를 시작하는 고단 함을 로 달래보자. 글. 이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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