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로' 유오성, '악의 축' 카리스마 본격 발산
2010-06-04 09:00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극본 김미숙·연출 최종수 장수봉)의 유오성이 악인의 시대를 연다.
'김수로'에서 악의 축 신귀간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발산중인 유오성이 극중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더욱더 독하고 악랄한 모습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5일 방송을 앞둔 3회에서 신귀간은 아버지 노신귀간의 죽음을 기리기 위한 순장에서 여의(김채빈)를 데리고 도망친 소년 김수로(박건태)를 찾기 위해 숨막히는 추격전을 펼친다. 이어 족장에 오른 신귀간은 반드시 왕이 되겠다며 구야국의 철을 탐내게 된다.
제작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신귀간이 욕망을 위해 절대악으로 거듭나면서 더욱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낼 예정"이라며 "촬영장에서 보여주는 유오성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말투는 전 스태프들을 압도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생에 신귀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역할에 흠뻑 빠져 연기하는 유오성을 보면 '악역도 저렇게 매력적으로 그려질 수 있구나'는 감탄이 나온다"며 "앞으로 유오성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金·suro'yu·oson,'恶枢轴'领袖人物的超凡魅力正式发射
2010-06-0409:00
MBC周末特别规划电视剧'金·suro'(剧本金·misuku·演出最后数·subon)的yu·oson开创坏人的时代。
正在'金·suro'挑恶枢轴神乌龟间角色发射的yu·oson根据契机剧中爸爸的死为越发紧毒辣的身姿变身将吸引领袖人物的超凡魅力收看者们的关注。
以控制了今年的5日广播的3次神乌龟间为了寻找为了赞得爸爸鲁迅(老臣)的耳朵间的死的殉葬带女医师(金准备)逃跑了的少年金·suro(paku·gonte)扩大被呼吸堵塞的追击战。 作为继续在族长里(上)上了的神乌龟间必定成为王背面和增加变成旧野菊的铁为ru事。
说了在虽然是为了把制造有关人员"这个做为契机神乌龟间欲望绝对重新虽然是出来但是根据恶表示越发强烈的领袖人物的超凡魅力的但是预定"年"摄影会场显示的yu·oson的有领袖人物的超凡魅力的眼神和语调和态度压倒前职员们"。
加了在所说的作为认为为想的错觉诚然完全落入作用表演的yu·oson他"前世不是神乌龟间吗'反派角色也能那样富有魅力被描绘'赞成出来""之前可以期待yu·oson的活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