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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이범수-박진희 예고편에서 화끈한 입맞춤 '눈길'
《GIANT》李凡秀—朴真熙在预告中火热的吻引发话题
[티브이데일리=하수나 기자] 이범수와 박진희가 첫 등장부터 화끈한 입맞춤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TV '자이언트‘(유인식 연출, 장영철 극본)에선 만보건설 황태섭(이덕화)의 권유로 그의 집으
로 들어간 구두닦이 강모와 그의 딸 정연(남지현)의 풋풋한 사랑풍경과 아울러 조민우(노영학)의 등장에 질투심을
드러내는 강모의 모습이 펼쳐져 삼각관계에 불을 붙였다. 강모 아버지를 죽인 조필연(정보석)의 아들이기도 한 조
민우는 정연에게 관심 있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정연 역시 그를 의식하는 모습으로 강모를 절망케 했다. 또한 학교
시험에서 전교 1등자리를 놓고 조민우와 강모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기도.
그런 가운데 이날 예고편에선 성인이 된 강모와 정연의 모습이 예고돼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예고편에서 시위
군중들 틈에서 정연이 넘어지자 강모가 그녀를 구하기 위해 뛰어가며 정연에게 헌신적인 강모의 모습을 엿보게 했
고 그들의 모습은 중학생에서 성인으로 바뀌어있었다.
이어 군인들에게 쫓기던 정연이 그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허겁지겁 강모를 끌어안고 키스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아가씨”라고 부르는 강모에게 정연은 “너, 내가 아가씨라고 부르지 말랬지”라고 말하며 그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
다. 첫 등장부터 파격적인 키스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인 셈.
열연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던 아역배우들의 뒤를 이어 등장하는 성인연기자들이 팬들의 이목을 사
로잡는 호소력 있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어린 눈길이 쏠리고 있다.
【大意】
新闻主要就是说了预告片里江慕和静妍是咋kiss上D...
前面几段都是剧情简介,说江慕被黄太燮带回家并供他上学之后在学校遇上了赵弼延的儿子赵闵宇
三个孩子开始了微妙的三角关系
最后成年戏里两人逃避士兵的追查躲起来
预告片里的台词是江慕叫静妍做“小姐”,静妍说“我不是让你不要叫我小姐的吗!”然后就吻下去了>_<
(但预告片里看着素借位的K哈~尊有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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