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凡秀,朴真熙首次碰面!
아역들의 명품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SBS창사 20주년 대하드라마 <자이언트>가 성인들이 본격 등장하면서 인기몰이를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
儿童演员的精彩演技得到观众们的喜爱的SBS创社20周年大河史剧的成人戏正式登场并加速提升人气.
지난 5월 19일(수)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범수와 박진희는 대학생으로 분해 첫 촬영을 마쳤다.
过去的5月19日(星期三),在陕川映像主题园进行拍摄工作,李凡秀和朴真熙以大学生的模样完成了初次拍摄.
오는 31일(월) 8회분 방송에 등장할 이강모와 황정연의 성인역인 이범수와 박진희는 70년대 유신철폐와 독재타도를 외치는 대학생으로 변신해 첫 촬영을 순조롭게 끝냈다. 아역인 여진구와 남지현이 데모현장을 뛰다가 성인역으로 바뀌는 장면을 촬영한 이범수와 박진희는 페퍼포그가 내뿜는 메캐한 연기를 들이마시며 첫 촬영에 30여분을 소요했다.
未来的31日(星期一)在播放到第八集时亮相的李江慕和黄静妍的成人演员李凡秀和朴真熙摇身一变成为上世纪70年代高喊废除维新,打倒独裁的大学生,顺利完成初次拍摄.拍摄了儿童演员汝镇求和南智贤跑过示威现场,而后变换为成人演员的场面.李凡秀和朴真熙呼吸着四处挥洒弥漫的胡椒雾的表演用了30分钟完成了首次拍摄.
시위현장에 있던 박진희를 구해주는 장면을 촬영하던 이범수는 박진희와 첫 촬영한 장면을 모니터를 통해 주의깊게 들여다 보며 유인식 감독과 자신들이 연기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拍摄了拯救处在示威现场的朴真熙的场面的李凡秀和朴真熙通过监视器仔细观看自己的首次拍摄表演并和刘仁植导演沟通自己的表演内容和剧情.
한편 이날 촬영 현장에는 SBS가 초청한 <자이언트> 열혈시청자 30여명이 함께 해 첫 촬영을 한 이범수와 박진희를 응원했고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손수 사인을 해주고 기념촬영을 해주는 열의를 보였다.
同时,当日在拍摄现场SBS还邀请了30多名热心观众一起为李凡秀和朴真熙的初次拍摄打气,并为这些观众们亲笔签名作为拍摄纪念,表现相当热情.
(SBS콘텐츠허브 연예뉴스 enternews@sbs.co.kr)
新闻原文: http://enternews.sbs.co.kr/artic ... p?be_id=B1000010341
中文翻译: 汝镇求粉丝乐园(http://yjgpark.g.ifensi.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