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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來KBS先發布了JYJ要表演的消息
可是JYJ那方還說未確認是因為這個呀..
JYJ, KBS ‘연기대상’ 축하무대…2곡 고집하는 이유?
JYJ,KBS '演技大賞' 慶賀的舞台...堅持2首歌曲的理由?
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0-12-08 10:42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아이돌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 김재중 김준수가 결성한 그룹 JYJ가 KBS ‘연기대상’ 축하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그러나 막판까지 제작진과 조율 중인 사안이 있다. 바로 노래 곡 수.
KBS ‘연기대상’ 제작진은 JYJ 측에 출연을 섭외하며 ‘성균관 스캔들’ OST를 불러줄 것을 제안했다. JYJ 멤버 박유천이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제작진은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무대를 염두한 것.
하지만 KBS 드라마국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JYJ 측이 ‘2곡’을 부르겠다고 주장했다. ‘성균관 스캔들’ OST 한 곡과 지난 11월 발매한 새 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을 부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JYJ가 서는 무대는 ‘가요대상’이 아닌 ‘연기대상’. 축하무대에 오르는 다른 가수들과의 형평성과 KBS 드라마를 결산하기 위한 시상식 취지를 감안했을 때 JYJ의 바람은 자칫 욕심으로 비쳐질 수 있다. 굳이 JYJ가 ‘연기대상’에서 2곡을 부르겠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JYJ 활동사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측근은 “노래 부를 수 있는 무대에 많이 서고 싶어 한다. ‘성균관 스캔들’ OST도 좋지만, JYJ 신곡을 들려주고 싶을 것이다”며 “국내 활동은 물론 해외활동 역시 제약이 따르고 있는 실정이라 무대 서는 일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JYJ는 전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권 문제로 법적 분쟁을 진행하고 있어, 음반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
사진 = 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
from
http://news.nate.com/view/20101208n08116
偶大概簡譯一下:
大概說了JYJ三成員將會參與KBS演技大賞的表演
可是最後仍因為有些問題所以與製作人員洽談而協調著
主要原因是因為演出曲的數量問題
KBS演技大賞製作人員期望帶給觀眾們一個驚喜的舞台契機
提議了在週一週二電視劇成緋裡面有演出的朴有天與JYJ方面在典禮上演唱成均館緋聞OST的事宜
但根據KBS高層人員表示
JYJ方面希望能表演2曲明確的說明除了演唱成緋OST找到了1曲
還有就是11月後即將發行的新專輯歌曲1曲這樣立場的事情
由於JYJ所表演的歌唱舞台是演技大賞
考慮到這是以祝賀方式所表演的舞台對歌手們要有公平性
這是KBS的電視劇頒獎儀式的宗旨
若是按照JYJ方面的想法一般認為是過多的慾望
而JYJ方面硬要演技大賞演唱2首歌曲的理由是什麼?
與JYJ活動很熟悉的親信則說原因是"希望能在歌唱的舞台上有更多的表演機會"
不僅是成緋的OST也好, 也想給觀眾們聽到JYJ的新曲,說明了不管是國內的活動還是海外的活動
,按照真實情況的規定來走的話要建立他們的舞台並不容易。
由於JYJ與所屬前公司SM娛樂因為合約專屬權問題法律訴訟上的糾紛仍在進行著,因此也使得唱片的活動有了障礙。
from
http://www.lovekoreastar.com/viewthread.php?tid=104963&page=1184&extra=page%3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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