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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usadisney 於 2010-12-16 20:04 發表
'제빵왕 vs 성균관' 윤시윤-박유천, 신인상 경쟁스포츠한국 | 입력
2010.12.16 18:59 | 수정 2010.12.16 19:05
< 제빵왕 김탁구 > 윤시윤이냐, < 성균관 스캔들 > 박유천이냐?
KBS 연기대상 신인왕을 놓고 윤시윤과 박유천이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연기대상에서 으뜸은 대상. 그러나 평생 한 번만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신인상의 가치도 크다.
KBS 드라마제작국 고위관계자는 16일 "신인상 부문 수상자를 뽑기가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드라마국이 출입기자단 등에게서 추천받은 각 부문 후보자 명단을 살펴보면 실제 신인상 부문 경쟁이 유독 치열하다.
윤시윤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 한재남 사장은 "알다시피 윤시윤은 배우다. 다른 어떤 상보다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가수 믹키유천으로 노래를 부를 박유천도 비슷한 심정일 수밖에 없다.
올해 유독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를 많이 제작한 KBS는 상 받을만한 배우는 많은데 줄 수 있는 상은 한정돼 있어 고민이 많다. /스포츠한국
from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101216185907360&p=SpoHankook
'제빵왕 vs 성균관' 윤시윤-박유천, 신인상 경쟁스포츠한국 | 입력
'麵包王 vs 成均館' 尹時允-朴有天,新人獎競爭
翻譯:
是<麵包王金卓久>尹時允,還是<成均館緋聞>朴有天?
KBS演技大賞新人王尹時允和朴有天進行著如履薄冰的勝負對決。
在演技大賞獎項上稱得上是一等一的對手。
一生只有一次能接受的新人獎項有著非常大的價值。
KBS電視劇局製作單位高層有關人員16日表示"新人獎部門得獎者人選是非常困難的"。
由電視劇局調查記者團們推薦的各部門候選人名單中, 實際上新人賞部門競爭是唯一最激烈的部份。
尹時允所屬公司社長表示"能了解尹時允努力學習的部份",所以說想看到他能夠得到新人獎"
但是在演技大賞將表演唱歌的歌手秘奇有天也不得不說是強力的競爭對象的心情。
今年唯一擁有很多高收視率電視劇的KBS, 也因為設立的獎項候選中有許多值得獎賞的演員所以多了許多的煩惱。
(如有翻譯錯誤~敬請見諒)
翻譯by walkerhill
轉載請註明:http://www.lovekoreastar.com
[ 本帖最后由 walkerhill 于 2010-12-17 00:1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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