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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0《快递惊魂/Quick》(李民基、姜艺苑、金仁权)中字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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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4 14:3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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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网主页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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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4 14:42 | 显示全部楼层
官网预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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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6 10:06 | 显示全部楼层
올 여름 극장가, 모델 출신 남배우들 흥행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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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의 이민기

올 여름 극장가에는 모델 출신 남성 스타들의 흥행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바로 할리우드 영화 ‘러브 앤 프렌즈’의 콜린 이글스필드, 국내 해양블록버스터 ‘7광구’의 오지호, ‘퀵’의 이민기가 그 주인공들. 이들 모두 외모와 몸매로 대중의 눈을 사로잡은 모델 출신의 남자 스타들이다.

레이첼(지니퍼 굿윈)이 20년 지기 절친 달시(케이트 허드슨)의 약혼자와 하룻밤을 보낸 후 그녀들의 우정에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러브 앤 프렌즈’에서 약혼자 달시와 뒤늦게 찾아온 사랑 레이첼 사이에서 방황하는 덱스 역의 콜린 이글스필드가 부드러운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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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광구'의 오지호(왼쪽)와 '러브 앤 프렌즈'의 콜린 이글스필드
이 작품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된 콜린 이글스필드는 훤칠한 키와 톰 크루즈를 빼닮은 잘생긴 외모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단번에 할리우드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유명 사진작가인 브루스 웨버에게 캐스팅 되어 랄프 로렌, 베르사체, 캘빈 클라인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함은 물론 밀라노, 뉴욕, 파리 등 전세계 런웨이를 누비던 톱 모델 출신이다.

오지호는 한반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호의 대원들과 심해 괴생명체의 피할 수 없는 사투를 그린 영화 ‘7광구’에서 하지원, 안성기와 호흡을 맞추며 올 여름 극장가를 찾는다.

CF 모델로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며 얼굴을 알린 오지호는 이후 드라마 ‘환상의 커플’ ‘내조의 여왕’ ‘추노’ 등에서 코믹 연기는 물론 순정남 캐릭터부터 야생남 캐릭터까지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선보여왔다. ‘7광구’로 5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 탄탄한 연기력과 남성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해운대’에서 귀여운 매력과 함께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완소남 캐릭터로 여심을 흔들었던 배우 이민기가 영화 ‘퀵’으로 올 여름 스크린에 돌아왔다. ‘달자의 봄’ ‘바람 피기 좋은 날’ 등에서 연하남 캐릭터로 열연한 이민기는 ‘얼렁뚱땅 흥신소’와 ‘10억’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이민기는 이번 ‘퀵’에서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 서비스맨을 열연했다. 올 여름 시원한 액션연기를 펼쳐보일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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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器:今年夏天头奖,模特出身的男性明星们的票房预计将展开一场对决。


就是好莱坞电影《love & friends》的科林老鹰队球场、国内海洋大片《第七矿区》的吴志浩、“quick”的李民基,就是这一挑战的主人公们。这些都外貌和身材,大众的视线是模特出身的男明星。

雷切尔尼弗(good windows)20年知己至亲月点(凯特·哈德逊)的未婚夫和一宿,后,她们的友情的生日日来到危机时发生的故事的浪漫喜剧片《love & friends》中与未婚夫月市和迟来的爱情雷切尔之间彷徨的fedex、站的科林老鹰菲尔德温柔的魅力,备受关注。

该作品首次屏幕出道,科林老鹰队球场,因挺拔和汤姆·克鲁斯在相像,英俊的外表一眼就被人们的视线,而且神圣的好莱坞一下子浮出水面。有名的死布鲁斯·威伯来说,出演拉尔夫·劳伦”、范思哲、卡尔文-克莱恩等世界级的品牌的代言人舰、米兰、纽约、巴黎等全世界艾伦·威叱咤风云顶级模特出身。


吴志浩的韩半岛南端的第七矿区漂浮在茫茫大海上的石油钻探船回形针斯号队员和深海槐生命体的不可避免的殊死搏斗,电影《第七矿区》中,河智苑、安圣基和结下情缘,今年夏天寻找头奖”。

cf模特温柔,但既充满男性魅力的脸,傲视群芳,以后吴志浩的电视剧《幻想情侣》、《贤内助女王》、《推奴》等作品中不仅是喜剧演技纯情男角色开始到野生南角色多种颜色的演技。《第七矿区》搬上银幕,时隔5年回归、坚实的演技和男性迷宫吸引观众。


《海云台》中以可爱的魅力和深爱的女人,同时为了遵守牺牲自己的珍稀男角色,动摇了kbs2电视台的演员李民基电影《quick》,今年夏天回到银幕。《达子的春天》、《外遇的好日子》等方面的角色,姐弟”的李民基《蒙混调查所》和《10亿韩元》等出演的作品莫名其妙的魅力。


作为演员的地位的李民基巩固此次《快递》中炸弹的送快递服务,曼联热轧。今年夏季凉爽的动作演技,因此预计会展现了观众们的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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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6 10:12 | 显示全部楼层
이민기 주연 '퀵', 7월 21일 개봉…'도심 한복판, 쾌속질주'

李民基主演的“quick”,7月21日首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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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효정 기자]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조범구 감독, CJ E&M JK필름 제작) 이 7월 21일 개봉을 확정하며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퀵’은 1,000만 관객 신화를 일궈낸 ‘해운대’ 제작진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방금 폭파된 듯 화염으로 둘러싸인 고층 빌딩, 그리고 그 곳에서 탈출하듯 튀어나오는 오토바이의 강렬한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존의 포스터와는 차별화된 상황 설정만으로 영화적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고층 빌딩들 사이를 마치 뛰어넘는 듯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도심 한복판, 사상초유의 쾌속질주가 시작된다!’는 카피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앞으로 펼쳐질 도심 질주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준다.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이 출연하는 ‘퀵’은 오는 7월 21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효정 기자 hyoju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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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器:翻译器:[电视报告李孝贞记者]速度武打电影大片《quick》(赵范九导演、cj e & m jk flim制作)7月21日首映,并确定了第1次公开了海报。

“quick”1,000万观众的神话,《海云台》制作团队的新项目,此次公开的1次海报似乎被炸毁刚才火焰包围的高楼大厦,还有那一处逃离跳出一样的摩托车的强烈的形象的视线。


现有的海报和差别化的情节设定电影式紧张感,仅凭此次海报,原封不动地蕴含的高楼大厦之间后,似乎跨越的主人公们的身影,通过“市中心地区、史上史无前例的快速股价开始!”的广告词和绝妙的和谐,掀开市中心疾驰动作的期待感,奋力提升。


李民基姜艺苑金仁权出演的“quick”将于7月21日,观众们见面。
李孝贞记者hyojung @ tvreport . co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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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6 16:51 | 显示全部楼层
2011-5-26 11:08:12     来源:Mtime时光网

《海云台》原班底打造《快递惊魂》曝预告海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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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递惊魂》最新预告海报

  由韩国灾难片《海云台》原班底打造的动作大片《快递惊魂》确定将于7月21日正式在韩国上映,日前影片公开了首张正式预告海报。

  《快递惊魂》是电影《海云台》的制作班底尹济均师团的超大手笔制作项目。尹家班的前期 筹备历时长达4年,并为影片注资100亿韩元,是不折不扣的韩式动作大片。该片由赵范九担纲导演,李民基、姜艺媛、金仁权、高昌锡与尹宰文等优秀演员将出 演该片。影片讲述的是用摩托车提供快递服务的快递员在一次出勤时,运送了一包炸药,并因此展开了一段惊心动魄的故事。

  此次公开的预告海报中展现了一辆摩托车在刚刚发生爆炸事故的建筑物高层冲出熊熊火焰一跃而下惊险场面。凸显出影片的紧张感和速度感。影片将于7月21日在韩国正式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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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6 18:13 | 显示全部楼层
2011-05-26 15:52:53   来源:电影网

《快递惊魂》曝预告片 爆炸与飚车尽显惊险刺激

  电影网讯(编译/常玮)由《海云台》原班人马打造的新作《快递惊魂》近日确认公映日并曝光预告片和一张最新海报。该片定位为韩国第一部“高速动作”电影,分秒不停地在都市中心地带上演刺激惊险的动作好戏。预告片完全没有对白,仅用摩托车的引擎声和此起彼伏的爆炸声,就表达出紧张的速度和惊险的感觉,令观众耳目一新。

    而此次曝光的海报上,摩天大楼爆炸的火焰中,主人公驾驶一辆摩托车夺路而出,这样被定格的惊现场面,使电影本身紧张感完美再现,令人印象深刻。海报上还写着“都市中心一场高速疾走现在开始!”的字样。

    该片讲述了摩托车快递员在一次接收业务时发现自己头盔里装的是爆破物品,接着在快递的过程中慢慢将隐藏在包裹后面的巨大阴谋揭露的故事。主人公在不知道头盔里的定时炸弹何时会爆炸的情况下,要在限定的时间内将包裹送到指定地点,这样紧张而又刺激的任务以及电影营造的氛围也颇具特色。

    2009年《海云台》曾吸引1000万名观众,这次原班人马的再次出击,也让观众对这部影片充满期待。除了在《海云台》中有过合作的姜艺媛、李民基、金仁权将再度携手合作,忠武路著名的演技派配角高昌锡、尹济文等人都将作为配角在影片中逐一登场。该片将于7月21日登陆韩国院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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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8 20:10 | 显示全部楼层
naver专页:http://blog.naver.com/quick_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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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7 13:48 | 显示全部楼层
《quick》大版海报图
fr:http://blog.naver.com/nstv97?Red ... 66&from=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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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8 20:51 | 显示全部楼层
FR:http://ord.yahoo.co.jp/o/blog/SIG=125so77es/EXP=1307621675;_ylt=A3JvcpeqZ.9Nkg8AsOEKjuF7;_ylu=X3oDMTA2dDlwbTE2BHlqZANwYw--/*-http%3A//blogs.yahoo.co.jp/free0807jp/28811489.html

消息称《quick》制作发布会会在6月20日举行,娃将参加


FR:kazem2.exblog

6月20日(月)am11:00   狎鴎亭(アックジョン)CGVにて制作発表会の予定です
いよいよですね^^
どのようなことを発言するのか   どのような服装で现れるのか楽し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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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14 12:44 | 显示全部楼层
윤제균 감독 "퀵 찍기 위해 중고차 50대 폐차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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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김범석 기자] 흥행사 윤제균 감독이 오는 7월 개봉하는 ‘퀵’(조범구 감독)을 위해 50여대의 차량을 폐차 처리했다고 말했다. 중고이긴 하나 이중 벤츠 같은 외제차도 여러 대 있었다고 한다.


윤제균 감독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JK필름 사무실에서 TV리포트와 만나 “‘해운대’ 이후 두 편의 블록버스터 개봉이 7~8월 잡혀 있어 요즘 거의 뜬 눈으로 밤을 보낸다”며 “오늘도 ‘7광구’ 색보정 작업차 일산에 다녀오는 길이고 30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 쓰고 있다”고 말했다.


컴퓨터 앞에 앉자마자 그는 할리우드 합작영화 ‘템플 스테이’ 준비를 위해 미국 스튜디오에 급한 이메일을 보내며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영어 이메일 보내는 게 영화 찍는 일 보다 더 어렵다”며 눙치기도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퀵’의 현재 공정은.

“본 예고편 작업이 모두 끝났고 언론배급 시사회 전날까지 계속 만져야 한다. 음향과 색보정은 만질수록 품질이 좋아지기 때문에 끝이 없다.”


-영화 정보 프로그램에서 무인 자동차 전복신을 봤다.

“‘퀵’은 드라마와 함께 박진감, 스릴이 관건인 영화다. 그래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턴트맨 없이 리모컨으로 차 속도를 높여 전복신을 찍어봤다.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서였는데 결과가 기대 이상이더라.”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을 캐스팅해 100억짜리 영화를 찍었다. 리스크를 우려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비싼 배우가 나온다고 해서 관객들이 무조건 지갑을 열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관객들은 뭔가 새롭고 끌리는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고 열광할 준비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드라마, 서사 구조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컨텐츠만 있으면 배우의 연기에 몰입하게 된다.”


-배우 캐스팅의 기준은 뭔가.

“인간성과 연기력을 보는 편이다. 아무리 뛰어난 배우라도 배려심이 없거나 기본이 안 된 배우들은 같이 작업하지 않는다. 사람을 잃거나 나 자신의 평정심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지도가 낮아도 품성이 뛰어나고 연기를 잘하면 너무 사랑스럽다. 그런 배우들과 작업하면 촬영이 노동 같지 않다.”


-‘퀵’을 찍으며 차량은 몇 대나 고물이 됐나.

“영화에선 100여대가 처참하게 망가지는데 실제로는 50여대 정도 폐차 처리했고, 나머지는 컴퓨터그래픽 도움을 받았다. 독일 수입차를 찌그러뜨릴 땐 중고지만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웃음)”


-‘해운대’에선 직접 본인 차를 침수시켰다고 들었다.

“차량 섭외가 여의치 않아 검정색 중고 SM7을 소품으로 사용했다. 해운대에 쓰나미가 막 덮치고 피서객들이 달맞이고개 쪽으로 도망치는 장면에서 나왔다.”


-‘퀵’은 오토바이 속도가 떨어지거나 헬멧을 벗으면 시한폭탄이 터진다는 얘긴데 배우들 얼굴은 볼 수 있나.

“헬멧을 벗으면 안 되기 때문에 얼굴 전체가 나오진 않지만 이목구비는 선명하게 보이게끔 촬영했다. 이민기 얼굴 보고 싶어하는 여성 관객들이 많을 텐데 헬멧으로 가리면 곤란하지 않겠나.(웃음)”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개봉할 때마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해리포터’와 올 여름 또 맞붙게 됐다.

“참 질긴 인연이다.(웃음) 운이 좋았는지 ‘낭만자객’ 때만 빼고 매번 우리 영화가 이겼는데 이번에도 한국 영화의 매운 맛을 보여주고 싶다. 그런데 참 운명의 장난 같은 사실이 있더라.”


-그게 뭔가.

“내가 할리우드와 합작하는 영화가 ‘템플 스테이’인데 그 영화 제작사가 공교롭게 ‘해리포터’ 스튜디오 1492픽쳐스인 거다. 그쪽에서 말은 안 했지만 내가 얼마나 밉고 야속했겠나. 사실 ‘해리포터’라는 말만 들어도 노이로제가 걸릴 만큼 여전히 두려운 게 사실이다. 하지만 재미와 감동, 웃음에 충실한 영화는 절대 관객에게 외면당하지 않는다는 걸 배웠다. 그 단순한 법칙을 이번에도 증명해보이고 싶다.”


-끝으로 ‘퀵’도 웃기는 장면이 나오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면 아실 텐데 '퀵'은 내가 지금까지 제작한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가 될 거다.”


김범석 기자 kbs@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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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齐均导演表示为了拍《quick》,50多辆车报废
[电视记者金范锡报告布下兴活动尹齐军导演将于7月份上映的“quick”,50多辆车辆废车处理。”但小泉中奔驰等双重有多台购买外国汽车。



尹齐均导演于本月13日在首尔江南区论岘洞jk胶片办公室会见名单和电视说:“《海云台》之后,两部电影大片上映7 ~ 8月,因此,最近几乎腾空亲眼度过一晚的”,“今天也表现出色《第七矿区》郑工作一趟车一山的道路,以30分钟为单位,在分秒必争的时间。”





坐在电脑前,他立刻合拍影片好莱坞的“寺庙住宿演播室中美国为了准备发送的电子邮件级”的提问,回答说英语。发送电子邮件是在拍电影日눙说:“更为艰难。下面是一问一答。


-“quick”目前的工程。

“片工作全部结束,媒体试映会分配到前一天为止,应该不断。音响和颜色看越只在品质好,所以没有结束。”



-影片信息节目中无人汽车鲍鱼新。



“quick”是电视剧和减税、朴镇一起关键的惊险电影。因此,在国内首次特技替身演员的情况下遥控器提高速度,车颠覆神。ma9ma9拍,但为了提高预期的结果。’



-李民基姜艺苑金仁权主演的100亿韩元的拍电影。风险,还有人担心的。



“昂贵的演员,不认为观众们就无条件拒绝打开钱包。观众们的全新且有吸引力的故事,具有好奇心的准备狂热。最重要的是电视剧、叙事结构。有趣而感动的内涵,只要有演员的演技的台词。





-演员的标准是什么?



“人类的演技的成果。再出色的演员也基本没有或关怀的演员们一起工作的人不自己或失去了平常心。但是因为认知度低,忽悠也非常出色,而且如果演技好这样太可爱。如果工作和演员们不像劳动拍摄。”





-“quick”,并拍几台车辆出现了船尾。



"电影中,100多辆凄惨地毁了50多辆左右,但是实际上却废车处理,其余的电脑制图帮助。德国进口车,使他有些可惜,但二手时的想法。(笑)”





-《海云台》中亲自本人车沉没了。”



“汽车交涉问题不尽如人意,黑色二手sm7,使用道具。海云台,防止海啸席卷,避暑游客们迎月坡方向逃跑的场面中出现。”





-“quick”是摩托车的速度下降或安全帽脱就定时炸弹”的演员们的故事,却可以看到脸。



“如果摆脱头盔,因此不会出现整个脸上的五官,但看起来清晰地拍摄了预期。想看李民基脸的女性观众越多,如果遮住头盔徒长不会很难。(笑)”





-《头师傅一体》、《色即是空》上映时狭路相逢《哈利波特》在今年夏天还相遇。



“参考的缘分。(笑)我的运气好《浪漫刺客》时是否除了每次我们赢了电影,但这次韩国电影的辣味。但是想要展现出参加这个事实命运玩笑说:“。





-这是什么?



“我的电影合作和好莱坞“寺庙住宿”的电影制作公司巧合的是《哈利波特》的pictures 1492工作室。北韩一直在说什么,但我盯上了多少哈利·波特这句话也都快得神经衰弱症依然非常可怕的事实。但是,感动和有趣的影片忠于职守的笑容给观众绝对不会拒绝”。他学单纯的法则,这次也想证明。”





-结束“quick”也搞笑的场面出现吗?



主表示:“如果公开预告,但是《快递》会是我迄今为止制作的电影中最搞笑影片。”


PS:翻译器整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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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递惊魂》受成龙影响 赵范九表示难忘替身

2011-07-10 12:38:10        来源: 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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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艺媛白色短裙既性感又个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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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起依次为高昌锡、李民基、姜艺媛、金仁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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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片主创

    电影网讯(编译/Ben)电影《快递惊魂》的导演赵范九称影片的结局设计模仿成龙影片,一席话引起了记者的关注。

    据韩国媒体报道,7月8日,电影《快递惊魂》在首尔市王十里某影院召开了媒体首映礼,导演赵范九携影片主创姜艺媛、李民基、高昌锡等人悉数亮相。在活动现场赵导演还大声称自己是为了得到观众的喜爱才制作了这部影片。

    在观影时,影片中的大场面爆破戏以及汽车追逐戏、主演在公路上骑机车暴走的场面都引起了现场的积极反响。主创更是在于媒体交流时透露。影片中的大部分动作戏份都是在没有替身的状况下完成的,为此每个人都有或大或小的伤势。

    在影片的结尾部分,导演特地将演员们在拍戏时受伤以及在医院接受治疗的场景剪成短片与剧终字幕一同播放,并明确表示此举是受到成龙电影的影响。赵范九表示:“成龙的电影将喜剧和动作融合在一起给人留下了深刻印象,但是在片尾放映的受伤片段才是最能令人过目不忘的影像。比起演员和导演,我希望《快递惊魂》能让全体演职人员都成为中心人物。”他还透露“一个个的替身演员们为了影片做出了不少的牺牲,我们希望观众都能看到他们的热情和能量,因此在片尾的影像中,本片的每一位替身演员都有亮相。”

    赵导演还表示,除了追求速度感与华丽的动作场景,影片也侧重于表现人物的情感和流畅的故事性。影片中一些配角的小插曲相信能引起观众的共鸣。他还就尹济均导演为该片的喜剧部分出谋划策表示了感谢,并表示影片的喜剧场景一定比《海云台》出色。

    《快递惊魂》是一部彰显速度感的动作大片,讲述了摩托车快递员在一次接收业务时发现自己头盔里装的是爆破物品,接着要在30分钟内将爆破物快递到指定地点,在快递的过程中他慢慢揭露了隐藏在炸弹后面的巨大阴谋的故事。姜艺媛在片中扮演了一位当红女子团体的偶像成员,在片中为了争取时间而骑上快递摩托车在繁华闹市飞车奔驰。

    影片将于7月21日与观众见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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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昌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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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艺媛登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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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艺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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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民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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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民基与姜艺媛继《海云台》之后再度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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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仁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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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19:54 | 显示全部楼层
아찔했던 ‘촬영현장’ 공개, 이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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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다치고, 신나고!

1 이민기: 리허설 없이 동선 합만 맞추고 들어간 본촬영. 타이밍 맞춰서 잘 가야 한다는 압박감도 잠시, 강예원 씨의 비명에 귀가 얼얼했던 기억이.^^
강예원:가장 어렵고 무서웠던 촬영 중 하나다. 여기저기 ‘펑펑’ 터지는 폭발음에 주저앉았을 정도. 상상할 수 없는 굉음은 물론, 혹시 불에 닿지는 않을까 싶어 무서웠다. 사진 속 겁에 질린 표정은 연기가 아니라 ‘리얼’이다!

2 이민기: 명동 거리 장면. 어릴 때부터 오토바이를 타서 큰 부담은 없었지만, 막상 좁은 골목을 빠른 속도로 달리기란 쉽지 않았다. 보조 출연자와 부딪칠까 봐 더 힘들었다.
강예원: 저 장면 찍을 때 유독 더운 날씨였다. 인조 가죽 의상을 입고 무거운 헬멧을 썼더니, 더위에 지쳐 일사병으로 쓰러질 지경이었다. 땀이 머리부터 종아리까지 흘렀다. 그 기억은 다시 떠올려도 정말 끔찍하다.

3 강예원: 워낙 스피드를 무서워해서 오토바이를 타면 늘 민기 씨의 등 뒤에 찰싹 매달려 있느라 바빴다. 그렇지만 명동 거리를 누비던 이날은 유난히 재밌었다.(웃음) 언제 이렇게 도심 한복판을 누벼볼 수 있을까? 달리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 순간 ‘아, 이런 느낌 때문에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즐기는구나!’라고 생각했다.

4 이민기: 여름에 촬영을 시작했는데, 사진 속에선 패딩을 입고 있다. 정말 ‘여름부터 겨울까지 열심히 찍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저 날은 인권이 형이 몸을 사리지 않고 계단에서 구르는 애드리브(?)를 보여줬는데, 그 모습이 생생히 기억난다.(웃음)
김인권:긴 계단을 전속력으로 뛰고 구르다 보니 손목 인대가 늘어나 버렸다. 하지만 아플 새도 없이 다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길 반복했다. 촬영이 끝나자마자 온몸은 쑤시고 다리는 풀려버렸다. 실신한 것마냥 쉬고 있는 내 모습. 젊은 민기와 표정이 상당히 대조적이니…, 또 나의 굴욕인가?

5 이민기: 올림픽대로에서 멈춘 우리. 쫓기다가 지쳐 악당에게 전화로 한풀이(?)하는 장면이다. 상황은 다급하고 절실하지만, 유머도 넣어야 해서 연기하기 어려웠다. 아마 개인적으로 제일 많은 테이크를 찍었던 것 같은 기억이….^^;
강예원 대로 한복판에서 촬영한 첫 경험! <퀵>을 하면서 처음 겪은 재미난 경험이 너무 많다. 자동차 전용 도로를 모두 통제하고 촬영한 것도 그 중 하나다. 자동차 전용 도로를 걸어 다녀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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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20:1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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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20:14 | 显示全部楼层
9日再弘益大学附近宣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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