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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翻译转尹时允吧
hooのhong
제빵탁구’ 윤시윤·유진 첫키스…러브라인 본격화
‘面包卓九’尹时允.柳真 初吻..爱情线正规化
배우 윤시윤과 유진의 첫 키스신이 공개됐다.
演员尹时允与柳真的初吻戏被公开.
14일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연출 이정섭) 11회에서 탁구(윤시윤 분)는 유경(유진 분)과 첫키스를 나눈다.
14日 KBS 2TV 周三四电视剧‘面包王金卓九’11回中将分享卓九(尹时允)于俞静(柳真)的初吻戏.
탁구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살아온 유경에게 제빵사가 되어 돌아오겠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뒤돌아선다. 유일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었던 탁구를 만나지 못한다는 이야기에 유경은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른다.
对于在生死岔路口上活下来的俞静,卓九对她意味深长的说道将来会成为面包师以后再回来,并站到俞静身后,俞静听到和自己唯一可以相信,可以依靠的卓九,以后不能见面的消息,浑身的力气都不见了.
유경의 애절한 외침에 탁구는 키스로 마지막 인사를 한다.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였던 두 사람. 탁구에게 유경은 어머니 없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존재의 이유였다.
俞静哀切的用kiss的方式和卓九做了最后的告别,对于彼此来说都是必要的存在的两个人,对于卓九来说,俞静更是在没有妈妈的世界上让他可以活下去的存在.
탁구와 유경의 입맞춤으로 청춘남녀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된다. 제빵사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그린 ‘제빵왕 김탁구’는 주간시청률(TNmS미디어) 1위, 전국기준 36.3%, 서울수도권기준 36.7%를 기록했다.
通过卓九和俞静的接吻戏,两青春男女主人公的爱情线成为正规化,面包师们的梦想与爱,描述热情的‘面包王金卓九’被记录到收视率(TNmS media)1位,全国基准36.3%,首尔首都圈基准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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