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俞静也会用这样的眼神看马俊吗?
这个是新的综艺节目吗?
주원, 유진과 강제키스 후 첫마디 “누나, 나 좀 잘하나 봐”
朱元、柳真 ,强制接吻后开始的言词"姐姐,我稍微流利地sa那样”
2010-08-23 10:50:42
배우 주원이 국민드라마로 떠오른 [url=]KBS[/url] 2TV 수목[url=]드라마[/url] '제빵왕 김탁구' [url=]강제[/url] 키스 [url=]장면[/url]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url=]스페셜[/url]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도 평택시 극중 '제빵왕 김탁구' 팔봉선생 집인 세트 촬영현장을 찾았다. 이날 배우들은 '제빵왕 김탁구' 촬영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가장 [url=]기억[/url]에 남는 키스신에 무엇인가?"라는 제작진 질문에 대해 유진은 "거짓말 아니고 다 기억이 남는다. 윤시윤과 눈물의 키스신을 찍느라 매우 힘들었다"면서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주원에게 키스 당했던 거? 처음 당했던 지라 많이 당황했다"고 [url=]고백[/url]했다.
이어 유진은 "주원이 키스신 촬영 후 '자기 굉장히 잘 한 것 같다'고 말해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주원은 "보통 키스신 찍으면 각도도 그렇고 힘든데, [url=]감독님[/url]이 NG를 한번도 [url=]안내[/url]고 다 OK를 주셨다. 그래서 키스신 끝나고 '누나 나 좀 잘 하나봐'라고 말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8231018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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